.env는 원하는 환경 단위로 적용되니까 관리하기 좋긴한데,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코드를 돌리려고하면 환경도 복사해야해서 귀찮다.
그래서 그럴 땐 conda가 더 편한 것 같다.
그래서 정리해두는 몇 가지 명령어들!
conda env list
conda create -n [가상환경 이름]
conda activate [가상환경 이름]
coda list
기본적으로 라이브러리를 설치할 때에는 conda install [패키지명]
을 사용하지만,
conda로 설치할 수 없어서 pip을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에는 coda 가상환경 안에 pip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된다.
conda install pip
설치가 완료된 뒤에 which pip
으로 가상환경 내의 경로인지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