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4가지의 조합으로 테스트 중인데, 컨테이너 + 별점, 팝업 + 좋아요/별로예요 이렇게 조합했을 때가 가장 좋았다. 팝업은 아무래도 방해요소처럼 느껴져서 별점을 입력하라는 좀 더 복잡한 응답을 요구할 경우 그냥 닫아버리는 경우가 많은거 같고, 컨테이너 타입에 별점 요구는 아무래도 좋은 응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결론은 - 더 많은 리뷰가 필요한 경우 팝업 + 좋아요/별로예요 같은 단순한 응답을 요구하기, 양질의 리뷰가 필요한 경우 컨테이너 + 별점 형태로 요청하는게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