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톡 클론 코딩 프로젝트를 통해 HTML, CSS에 대해 배우고 (완벽하게 다 알진 않지만) 다음 단계인 JS를 배우러 떠났다.
생활코딩님의 web2 수업으로 기초를 다질지, 노마드 코더의 바닐라 JS수업을 들을까 고민하던와중, 결국 둘 다 듣기로 하였다..ㅋㅋㅋ
JS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중요한 부분이기에 수업도 열심히 듣고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가장 먼저 알게 된 것은 JS는 따로 설치가 필요 없는 HTML, CSS와 같은 내장 언어라는 것이었다.
inspect, 즉 검사의 console로도 실행이 가능했다. (chrome기준)
JS를 통해 정적 언어와 동적 언어의 구분이 확실하게 되었다.
C, C#, C++, Java와 같이 컴파일 때에 변수에 들어갈 값의 형태에 따라 자료형을 지정해주어야 한다.
[ex : C]
int num1 = 1; floot num2 = 1.5;를 입력하세요
반면 동적 언어는 JavaScript, Ruby, Python와 같이 컴파일 시 자료형을 정하는 것이 아니고 실행 시에 결정하기 때문에, 타입 지정 없이 변수 선언만으로 값을 지정할 수 있다.
[ex : python]
num = 3; num2 = 1.02;
JS는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없고, HTML의 script 태그를 통해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DOCTYPE html>
<html lang="en">
<head>
<meta charset="UTF-8">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title>First JS</title>
<link rel="stylesheet" href="style.css">
</head>
<body>
<h1>Hi js</h1>
<script src="newjeans.js"></script> // <- JS적용 부분
</body>
</html>
HTML만 썼을 때,
CSS와 함께 썼을 때,
JS가 함께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