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에서 무료 플랜 지원 한도를 넘어가면, 혹은 팀프로젝트 플랜을 업그레이드 하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모달이 뜬다.
사실 draft 에서 작업하고 공유하기를 하면 팀프로젝트를 불리지 않아도 되는데, 팀 프로젝트를 생성해서 사용하면 같은 프로젝트 내에서 팀원들이 자유롭게 파일을 생성하고 작업한 뒤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하긴 하다.
피그마를 전문적으로 사용해 본적은 없어서 추가 이점은 잘 못느꼈다.
모달 왼쪽 아래의 See all features 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상세 플랜 페이지로 이동한다.
디자인+개발자를 위한 플랜이며, 최근에 release 된 Dev Mode 의 베타버전도 프로페셔널 플랜에 포함되어 있다.
코드화를 도와주는 모드인 것 같은데, 한번 사용해봐야겠다.
프로 버전은 학생과 교육자에게는 무료라고 하니 학생 분들은 적극적으로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
피그마의 화이트보드 개념인 피그잼만 사용할 수 있는 플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