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하면서 하루에도 몇번, 아니 몇십번 씩 구글링을 하곤 한다. 키워드 선택을 알맞게 하여 바로 솔루션을 찾을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 때마침 드림코딩 엘리님께서 구글링 관련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리해 보려고 한다.
나는 pc 방 알바생이였다. 사장님은 대기업의 인사팀에서 재직하셨고, 퇴직금을 받고 pc 방 차렸다고 한다. 가끔 알바생들을 모아놓고, 대기업의 문화와 방식에 대해서 알려주곤 했다. 그때 느꼈던 것은 대기업에 가서 일하다가 나이가 들면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는 것이 맞
웹 프로그래밍, 풀스택 개발 생태계가 압도당하기 쉽다. 리액트를 배웠다면 리액트 훅을 배워야 하고 Rest API를 배웠다면, 이제 그래프큐엘 배워야 한다. 자바스크립트를 이해했다 치면, 타입스크립트를 배워야 한다. 너무 빠르게 변하고, 너무 빠르게 올드해져버린다. 업
자신감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보장되어있으면 어떤 일을 할때 훨씬 더 잘할 수 있다. A라는 일을 잘하고 싶다. -> 노력을 해야 한다. -> 10%~20% 전진 ->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1
이 글은 '세계 1위 메신저 왓츠앱 엔지니어 이진님'의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도전을 자신 있게 하려면 Back-up Plan(대안)이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이걸 해야지'하고 도전하기 전에 미리, '나는 왜 이걸 하고 싶을까?', '이걸 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