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과정을 진행하면서 꾸준히 블로그를 통해 내가 배운 것들을 남기고 회고하려고 했지만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여 미루는 것이 빈번했고, 1차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지금에서야 블로그를 작성하게 되었다.6월 3일 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1차 프로젝트가 종료되었다.
1차 프로젝트를 끝내고 뒤이어 2차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2차 프로젝트는 내가 발표했던 KREAM을 클론 코딩했다. 이번 2차 프로젝트는 팀원으로써 진행해보고 싶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