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리즈는
github의 DeFi Developer Roadmap Repo의 로드맵을 참고함
1. DLT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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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buted (분산된) + Ledger (장부) + Technology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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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Ledger를 여러 공간에 분산시켜서 저장하는 데이터 저장 기술이라고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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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중앙화된 data store나 관리 기구가 없기 때문에 탈중앙화시스템이다.
2. DLT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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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action정보를 중앙화된 서버가 아닌 분산화된 네트워크에 저장한다. -
DLT는 simultaneous한 접근, validation, 정보 수정을 허용하는 기술적 구조와 프로토콜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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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participant들이 공동으로 기록 및 관리 (verify process에 참여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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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participant들이 접근 가능하므로, ledger에 대한 consensus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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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 상의 data들은 immutable하다.
- 한번 저장되고 나면,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참여자가 해당 transaction을 track할 수 있다.
- 악의적인 참여자들의 행위를 모두가 지켜볼 수 있는 셈.
transaction이란?
- 세계 모든 경제활동은 business network에서 이루어짐
- Ledger는 이러한 business network 상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를 기록하는 system
- business network은 생산자, 소비자, 파트너, 공급업체, Market Maker, Stakeholder 등으로 구성됨
- 구성원들은 가치있는 대상 (Asset)에 대해 권리를 소유·통제·행사 및 이전하며 시장이 형성됨
- 이때 Asset을 소유 및 이전하는 행위는 가치를 생성하며, 이를 transaction이라고 함
3. Why DLT is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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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up-to-date (real-time data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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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 제공
- participating node들이 모든 변경사항을 witness하고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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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보안적으로 우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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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 authority가 없으므로 single point of failure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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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participant가 consensus algorithm에 참여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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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participant가 동일한, 가장 최신의 ledger를 공유하니까 악의적인 변경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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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al cost가 적음
- central authority나 middleman을 거칠 필요가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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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action 속도가 빠름
- 위와 같은 이유 + 항상 ledger가 최신상태를 공유하므로
4. Blockchain and DLT: How they relate and differ
4.1 공통점
- cryptography를 이용한 decentralized ledger를 생성하는데 이용됨
- time stamp를 가진 immutable record를 생성
- 해킹이 거의 불가능함
4.2 차이점
4.2.1 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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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의 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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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에 따라 수직적으로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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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transaction부터 현재의 transaction까지 block으로 연결하여 과거의 기록에 대한 위변조를 막는 기술
4.2.2 D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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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시간대에 저장장치들을 수평적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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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화된 장치가 아닌 여러 곳에 분산화된 저장 장치에 거래기록이 저장되고, consensus algorithm을 통해 기록에 대한 위변조를 막는 것
Refer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