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e -> yun : 욕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많이 시도하려고 했는데, 수용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간도 잘 지키시고 성실하게 프로젝트에 임하셨습니다. 나중에 또 프로젝트 팀이 되었을 때 더욱 성장해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yun → Kane: 처음부터 모르는 것 투성이 심적으로 상당히 힘든 2주였습니다. 되돌아 보면 2주동안 기초적인 것들 위주로 엄청나게 많은 질문을 했던 것 같은데, 그때마다 전부 답해주시고, 문제가 발생하면 같이 해결하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주동안 케인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요.
Refactoring 일정
3/27 토요일 refactoring 진행 - NotificationCenter를 활용한 Stock 변화 감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