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

2023년 2월 26일
에피소드 26 ~ 29

기억하고 싶은 내용

정렬 알고리즘

• ① 버블 정렬 : 왼쪽, 오른쪽만 보며 정렬
  • O(N²)
• ② 선택 정렬 : 전체 데이터 중 최소 OR 최대 값의 위치를 기억하며 정렬
  • O(N²)이지만 자리 바꾸는 연산이 사이클당 1번이므로 더 효율적
• ③ 삽입 정렬 : 2번째 원소부터 앞에 있는 데이터들을 보고 밀어넣으며 정렬
  • O(N²)이지만 버블, 선택보다 효율적

큐와 스택

추상 자료구조(abstract data type, ADT)
문법이 따로 없고 데이터를 저장할 때 어떤 규칙을 부여하기만 하면 됨

• 스택 : LIFO / 큐 : FIFO
• 예시
  • 웹 브라우저의 뒤로가기, 되돌리기는 스택!
  • 쇼핑몰 주문 처리 시스템은 큐

해시 테이블

키와 값을 짝지어 모은 것

• 선형 검색의 시간 복잡도는 O(N) 해시 테이블은 검색, 추가, 삭제 모두 O(1)

해시 함수

검색할 때 쓰는 키를 인덱스로 바꿔 줌

• 해시 충돌 해결 예시 : 같은 인덱스에 또 다른 배열 (해시 후 선형검색)

클린 코드

설명이 필요 없는 코드!

① 의미 있는 변수, 함수명 적절히 사용
② 함수명은 가급적 동사 (+ 함수는 1가지 액션만)
③ 매개변수는 가급적 적게 (어쩔 수 없다면 object 이용)
④ boolean 값을 인자로 보내지 말기
⑤ 축약어 사용하지 말기

읽은 소감

예전에 프로젝트 하면서 매개변수가 엄청 많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 받았던 피드백의 이유를 여기서 제대로 깨달은 것 같다. 그리고 클린 코드를 알게되면서 처음 구현 때부터 깔끔하게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계속 고치고고치고고치고 하면서 구현을 했었는데.. 너무 거기에 집착하기 보다는 먼저 써놓고 다듬는 게!! 효율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