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2023년 2월 19일
에피소드 6 ~ 10
기억하고 싶은 내용
오류를 통해 훌륭한 개발자 되기
① 문제가 생겼을 때 나 자신을 문제에서 빼지 말 것 (오류는 코드를 입력한 나 자신 때문이다!)
② 오류부터 고치려고 무작정 달려들지 말 것 (오류가 왜 생겼는지부터 이해하자!)
③ 오류 메시지를 읽을 것
인터프리트 언어(interpreted language)
- interpretation
- 실시간으로 기계 언어로 해석
컴파일 언어(compiled language)
- compilation
- 코드 전체를 받아서 한 번에 기계 언어로 해석
- 플랫폼에 의존
- 코드 실행 환경(플랫폼)이 달라지면 컴파일 재실행 (운영체제마다 기계어가 다르니까)
자바스크립트의 쓰임
- [앱] 아이오닉, 리액트 네이티브
- [데스크톱 프로그램] 일렉트론
- [게임] phaser.js, impact.js
- [3D] three.js
- [머신러닝] tensorflow.js
코틀린과 자바는 100% 호환
- 자바 코드에서 코틀린 코드를 부를 수도 있고, 코틀린 코드에서 자바 코드를 부를 수도 있다
- 자바는 컴필레이션, 인터프리테이션 모두 사용
- 두 가지 언어가 섞여도 자바 바이트 코드로 컴파일하면 되니까!
코틀린의 장점
null
에서 안전 (null safety)
- 코루틴(coroutine) 지원
-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 될 수 있어서, react나 node.js에도 활용 가능
읽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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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는 잘못 없어요 잘못은 내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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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은 "동사"다.. 책에 코박는 시간, 이해를 버리고 무작정 긁어 썼던 것들을 버리고, 나만의 프로그래밍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해보고 싶은 건 많은데 미뤄뒀던 주제들을 주섬주섬 꺼내야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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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틀린이 이렇게 좋은 언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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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언어들을 구경하고 나니까 오히려 어? 나도? 가능? 같은 생각이 드는 건.. ㅋㅋㅋㅋ 인생 버킷 리스트에 들어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