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Nomad
Digital + Nomad(유목민) = 디지털 하는 유목민
디지털 노마드는 원하는 곳에서 개발을 하거나 일을 하는 자유를 이야기한다.
Befor covid
책 [One way Ticket]
- 개인 개발자 측면)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한다. 이동시간, 경제적 부담, 주거 비용, 교통비 이러한 것을 줄일 수도 있다.
- 비개발자 측면) 온라인 상으로 돈을 버는 two job의 의미가 강하다.
- 회사 측면) (1) 최고의 인재를 모을 수 있다는 장점. 영어가 된다고 했을 때 국적을 따질 필요가 없고 그 사람의 물리적 위치도 문제가 없게 됨. online-connection을 통한 업무
따라서 전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사람을 뽑을 수 있고, 원하는 수준의 개발자 고용 가능
(2) 회사 입장에서도 비용 소모
nomadlist.com
- 디지털 노마드의 도시들을 고려할 때=> 데이터 전송 속도, 주거 비용, 온도, 치안 등의 고려요소
디지털 노마드 하는 사람들이 서울에 왜 올까? 안전성이 크다
After covid
digital nomad가 covid를 거치면서 변화
워케이션 (Work+vacation) ⇒ 업무시간에는 일을 하고 대신 업무시간 전후는 맘대로
naver, it계열의 회사는 코로나 이후 이런 방식을 hybriding 방식으로 재택이랑 대면 섞음
국가적 차원에서의 디지털 노마드 지원=> 농촌 부흥, 수도권 집중 현상 막으려고. 사회복합적 요소와도 연결.
거점 오피스의 등장
노트북, 아이폰, 비자카드 등
노트북 하나로 이동하면서 원하는 공간, 원하는 작업을 가능하게 함.
gitpod(보안 측면의 장점) => 웹 브라우저 위에서 virsual studio, code, xcode 수준의 integrated develoment 가능
- for Team work : google cloud, wrike, muo google drive.... etc
- for Collaboration : 각종 개발도구들과 연동 가능+채팅 기능 => slack, zoom
- for Collaboration : doist(원격 작업, 국경 없는 작업 가능하게)
- for Project Manager :Trello와 같은 일을 분배할 수 있는 도구 (채팅+작업 연계)
- for Agile meeting : Agile scrum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도구들 Parabol
Digital Nomad cities
서울도 순위권에 위치
국내 기업들의 예시 => 우아한 형제들, skt의 거점 오피스
covid 이전과 이후의 digital nomad에 변화가 생기고 digital nomad가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이 글은 경희대학교 <오픈소스 SW개발 방법및 도구> 수업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