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와 프로도가 숫자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네오가 프로도에게 숫자를 건넬 때 일부 자릿수를 영단어로 바꾼 카드를 건네주면 프로도는 원래 숫자를 찾는 게임입니다.
다음은 숫자의 일부 자릿수를 영단어로 바꾸는 예시입니다.
1478 → "one4seveneight"
234567 → "23four5six7"
10203 → "1zerotwozero3"
이렇게 숫자의 일부 자릿수가 영단어로 바뀌어졌거나, 혹은 바뀌지 않고 그대로인 문자열 s가 매개변수로 주어집니다. s가 의미하는 원래 숫자를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function solution(s) {
let en = ['zero','one','two','three','four','five','six','seven','eight','nine'];
let answer = s;
for(let i = 0 ; i < en.length ; i++){
let str = answer.split(en[i]);
answer = str.join(i);
}
return +answer;
}
처음에는 주어진 s를 포문을 돌며 숫자가 아니면 en배열과 매칭을 시켜주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en의 각각의 요소들은 길이도 다르고 고려해줘야할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방법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었다.
replace를 사용할 방법도 있었지만, 다른 방법을 사용하고 싶어 찾아보니 해당 방법이 나왔다.
설명
기초에 충실하자
이번 문제를 풀면서 뇌리에 박힌 말이였다.
join과 Split은 가장 기초적으로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상황이 변하면 우왕좌왕한다는 자체가
기초에 충실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