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팀은 이전 세대에 비해 문해력이 많이 떨어지는 10, 20 세대를 위하여 그들에게 잘 맞는 게임 컨텐츠로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는 어플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종 작품은 깃허브 리드미 파일에 올려두었습니다.
최종작품
팀원 모두 첫 해커톤이였으며, 저 또한 첫 플러터 사용이었기에 정말 말그래도 우당탕탕 해커톤이라는 제목을 지어주고 싶습니다. ㅎㅎ 비록 디자이너 분께서 힘써주신 것에 비해 전부 완성하진 못했지만. 플러터를 조금 더 공부하고 완성하고자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웹으로라도 계속 만들어 보고싶긴 하네요... 아쉽게도 수상하진 못했지만 다른 학교 학생들과 같이 하며 서로의 작품을 구경할 수 도 있었고, 무엇보다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같이 협업하는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