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게임에는 피로도 시스템(0 이상의 정수로 표현합니다)이 있으며, 일정 피로도를 사용해서 던전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각 던전마다 탐험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필요 피로도"와 던전 탐험을 마쳤을 때 소모되는 "소모 피로도"가 있습니다. "최소 필요 피로도"는 해당 던전을 탐험하기 위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최소한의 피로도를 나타내며, "소모 피로도"는 던전을 탐험한 후 소모되는 피로도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최소 필요 피로도"가 80, "소모 피로도"가 20인 던전을 탐험하기 위해서는 유저의 현재 남은 피로도는 80 이상 이어야 하며, 던전을 탐험한 후에는 피로도 20이 소모됩니다.
이 게임에는 하루에 한 번씩 탐험할 수 있는 던전이 여러개 있는데, 한 유저가 오늘 이 던전들을 최대한 많이 탐험하려 합니다. 유저의 현재 피로도 k와 각 던전별 "최소 필요 피로도", "소모 피로도"가 담긴 2차원 배열 dungeons 가 매개변수로 주어질 때, 유저가 탐험할수 있는 최대 던전 수를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function solution(k, dungeons) {
let answer = 0;
let visited = Array(dungeons.length).fill(false);
const dfs = (cnt, currentFatigue) => {
for(let i=0; i<dungeons.length; i++){
if(!visited[i] && currentFatigue >= dungeons[i][0]){
visited[i] = true
dfs(cnt+1, currentFatigue-dungeons[i][1])
visited[i] = false
}
}
answer = Math.max(answer, cnt)
}
dfs(0,k)
return answer;
}
아직도 dfs, bfs는 적응이 되지 않는다. 알고리즘 문제를 풀 때 제한 사항, 요구사항의 범위가 적다면 완전 탐색을 의심하라고 한다. 대충 문제 보고 전부다 들어갔다 나왔다 해야하구나 생각은 했지만 dfs로 어떻게 적용해야할까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검색의 힘을 통해 dfs는 생각보다 간단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간단한 해결방안을 찾았다. 던전의 길이만큼 방문 여부를 기록하는 array를 만들고 재귀를 통해서 던전을 들락날락하면서 들어간 던전만 true로 바꿔주면서 피로도를 계산해주면 됐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