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6일 월요일에 약 1시간 정도 진행된 마케팅 특강을 듣고 정리한 내용 입니다.
팀스파르타 CMO 황순영님 - 팀스파르타 마케팅 총괄
얼마 전에 1기를 만났는데, 돌파력 / 팀워크 / 신뢰받는 개발자 / 스터디 - 끊임 없는 성장
항해가 끝나고 끝이 아니라, 취업에 성공하고 개발자로 출근하는 Day1이 항해의 끝이다.
잘하는 마케터가 되기 위한 수업이 아니다
→ 마케팅을 이해하는 개발자/디자이너가 된다
→ “그래서 이력서 / 자소서 면접에서 빛이 난다”
우리가 마케팅을 하는 이유 - 취업에 도움!
“우리는 이렇게 고객지향적입니다”
“살아닜는 고객이 있어서 이런 피드백을 받았어요”
“고객 피드백을 이렇게 녹였어요”
슈퍼볼 광고(전형적인 오프라인 광고) vs 페이스북 인스타 광고 (전형적인 디지털 광고)
마케팅에서도 사고의 프레임워크를 가지면 훨씬 더 효과적으로 data를 다룰 수 있다.
우리가 타겟하고 있는 고객은?
우리가 고객에게 주는 가치는?
우리 프로덕트를 사용해서, 고객의 삶이 어떻게 개선되지?
→ 고객의 삶에 기여하지 못하면 잘못되었다.
→ 항해99를 신청완료하고, 사전과제를 신청해야한다.
1. 1차 지원서 제출완료
2. 2차 자기소개서 제출 완료
3. 면접 완료 / 합격
4. 최종신청 완료 및 항해 시작
5. 완주 / 취업 및 친구추천
💡 Tip)
1. 제한적인 예산에서는, 가급적 퍼널의 상단을 목표하는 게 좋아요.
2. 특정 퍼널에서 전환률이 깨지는지 확인하고, 개선해보세요.
페이스북 광고를 쓸거에요
1. 머신러닝이 빠름.
2. 소액에서의 성과가 좋음
: 페이스북 광고의 구조
캠페인 X 세트 X 광고(크리에이티브)
팔고자 하는 상품 X 타겟 X 키메시지
캠페인 = 목적
트래픽 - 클릭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 (부담없이 트래픽을 써도 된다)
전환 - 고객이 특정한 행동을 많이 헀으면 좋겠어. (ex. 회원가입, 결제)
세트 = 타겟 (위의 개론 중, ‘고객’)
궁극적으로 가면, 타겟을 하지 않는 게 좋음 (머신러닝)
But, 적은 예산에서는 학습을 위한 데이터 충분X
좋은 가설을 통해 타겟을 좁혀야 함.
(ex. 우리는 23-26세 서울에 거주하는 남자가 많이 쓸 거야)
광고 = 키메시지 ( “우리가 제안하는 미래” )
Future: 고객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줄 것인지?
Feature: 우리의 제품은 어떻게 고객이 그 미래에 도달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지?
💡 광고 만드는 Tip - 시선의 흐름
내가 SNS를 사용할 때, 어떤 순서로 움직이는지 생각하면 심플!
광고머신 및 분석도구 세팅을 위한 검색 키워드
모든 그로쓰 행위에는 Why가 중요
더 낮은 cpc가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님
좋은 트래픽을 위한 - 리모컨 이론
SNS = 리모컨
좋은 키메시지(크리에이티브) 만드는 법
고객이 나의 컨텐츠 마케터다
“우리는 이렇게 고객지향적입니다.”
“살아있는 고객이 있어서 이런 피드백을 받았어요.”
“고객 피드백을 이렇게 녹였어요.”
내 개발 블로그
“3달간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해냈다.”
많이 봐주고, 피드백을 주면 좋겠다.
끝까지 힘내야지!
핵심 타겟 커뮤니티
“평소에 이런 점이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많이 봐주시고, 적극적으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그 불편함, 꼭 해소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