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번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까지 해보았따
이번엔 안드로이드스튜디오는 도대체 어떤 패키지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찍먹한번 해보려고 한다.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요렇게 패키지 구조가 자동으로 맹그러 지는데
다시한번 느끼지만...XCode가 개발툴 중 UI가 가장 이쁜거같다 진짜 VSCode 나 안드스튜디오나
가독성 개떨어지는거 같다..나만 그런거일수도..
암튼 하나하나 한번 뜯어보자
그리고 위치권한 이나 카메라 권한 같은거도 다 AndroidManifest에 선언 박아줘야함~
기능이나 동작들을 만드는 파일들 있는곳! 이라고 생각하자
아래 두개의 com들은 테스트용이기에 따로..뭐 이야기 할필요는 없을꺼 같다..
모르시면 따로 찾아보시길..
암튼 MainActivity 파일을 열어보자
약간.. App 파일 이라고 생각하면 될까!?
리소스 폴더는 Kotlin + java 폴더랑 비슷하게 앱개발하면서 주로 쓰이는 폴더인거 같다.
Xcode로 보면 Asset파일 아닐까 싶다.
- drawable: 앱 에서 사용할 모든 이미지 파일들을 몰아넣는 곳
- mipmap: 런처에 등록할 이미지 (앱 아이콘)
- values: 문자/색상/테마등 값들을 넣는 곳 ~
- layout: 액티비티/프래그먼트 같은 화면을 xml파일로 정의해놓을수 있씀
프로젝트 생성할때 "Empty Activity"로 만들지 말고 "Empty Views Activity" 로 만들면 생깁니다~
코드 컴파일/ 테스트/ 배포/ apk, bundle 패키징 이렇게 귀찮고 많은 빌드 프로세스를
자동화로 진행해주는 툴이다!
프로젝트는 A4용지를 넣어 보관하는 파일을 볼수있고 모듈은 소스코드가 적힌 A4용지라고 볼수 있다.
그래서 하나의 프로젝트에 다양한 모듈들이 들어가고 모듈을 잘 정리하고 다양하게 만드는게 중요하다~
id: 플러그인 이름
version: 플러그인 버전
apply: 모든 모듈에 버전 적용할껀지 true/ false
가장 많이 자주 수정해야 할 곳!
compileSdk: 🔥 어떤 안드로이드 SDK 버전으로 앱을 컴파일 할 것인지 앱 개발 당시의 최신 API를 컴파일 sdk로 지정할 것을 권장한다네유~ 🔥
defaultConfig: 빌드타입과는 무관하게 빌드시 모두 적용되는 속성
- minSdk: 🔥 앱을 사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API Level 🔥
- targetSdk: 🔥 앱이 기기에서 동작할 때 사용하는 API Level(앱이 개발시에 테스트 되어진 API Level)
e.g) 기기 버전 API 28이고, targetSdk이 API 24이면 앱은 API 24를 기본으로 동작
앱 개발 당시의 최신의 API 를 타겟 sdk로 지정할 것을 권장 🔥
buildTypes: 릴리즈/디버그 두개임 개발단은 디버그로 사용
프로젝트 그리들보다 좀더 높은 스코프라고 이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