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2

Johnny Lee·2022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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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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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준이랑 같이 건땀에서 같이 운동했다. 항상 무엇을 하든 혼자 하는 것보다는 같이 하는 것이 매우 재미있는 일인 것 같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바로 발표 준비를 하게 되었다. 왜 투종창을했을까 이제 곧 있으면 기말시험 기간도 다가오는데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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