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Johnny Lee·2022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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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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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월이 시작되기 하루 전이다. 오늘은 C언어 정리를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해 일기로 대체한다. 오늘 한 올림 새내기 연주회에서 컴소 후배가 공연한다고 해서 한양대로 왔다. 오늘 다양한 연주들이 있었지만, 나는 후배가 한 공연만 보고 바로 나왔다. 느낀 점은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학생이 생각보다 연주를 잘해서 놀랐다. 이런 공연을 보면서 9월 마지막 날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제 중간고사까지 2주 정도 남은 것 같은데 이제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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