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시작

이재상·2023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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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학에서 배우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서술하려고 한다.
오늘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 다트머스 회의
  • 초기의 인공지능
  • 단층 퍼셉트론의 단점
  • 인공지능의 겨울 및 극복

1. 다트머스 회의

< https://ko.m.wikipedia.org/wiki/다트머스_회의>
다트머스 회의는 인공지능이 최초로 언급되었던 회의다.

2. 초기의 인공지능

초기의 인공지능은 어떤 형태였을까? 그래서 직접 검색해보았다.

초기의 인공지능은 단층퍼셉트론으로 구성되었는데 이로인해서
Xor연산이 불가한 문제가 발생했고 이는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여서
인공지능의 기술적 한계가 들어나게 되었고 그로인해 인공지능의
첫번째 겨울이 오게 되었다.

3.단층퍼셉트론의 단점

위에서도 가볍게 언급하였는데 xor연산이 불가한것이 단층퍼셉트론의
치명적인 문제점 이었다. 이게 왜 문제냐면 사람의 지능을 모방한다고
주장하던 인공지능이 선형분리만 가능하다 하니 인공지능에 대한
회의감으로 인해서 투자가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 https://liveyourit.tistory.com/63>
단층퍼셉트론의 문제에 대한 블로그 글이다.

4. 인공지능의 겨울및 극복

인공지능의 역사에는 총 2번의 겨울이 존재한다.
한번은 단층퍼셉트론으로 인해 xor연산이 불가하여서 왔던 첫번째 겨울
그리고 두번째는 당시의 컴퓨팅 성능 부족과 막대한 양의 투자대비 저조한 성과가 원인이 되어서 총 2번의 겨울을 격게 되었다.
하지만 겨울이 오면 봄이 오듯이 인공지능에게도 두번의 겨울과 함꼐 두번의 봄이 있었다.
첫번째는 다층퍼셉트론의 개발로 이한 xor연산이 가능해짐으로써 단순한 선형분리만 아닌 더 다양한 문제를 해결 할수 있게 되었고 이로인해서 인공지능에 붐이 일었고 이를 인공지능의 첫번째 봄이라고 한다. 두번째는 컴퓨팅 성능의 발달과 그로인한 성과다.
컴퓨팅 성능이 개선되면서 더 뛰어난 성능의 인공지능을 만들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물로 IBM의 왓슨과 알파고 같은 인공지능이 탄생하게[ 되었고 결과가 나오게 되자 인공지능의 또다시 붐이 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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