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뉴스레터 편집장을 맡았는데, 새로운 모임을 기획하는 일도 맡게 되어 꽤 에너지를 썼다. 역시 아무리 작은 행사든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일정, 장소, 예산 및 목적을 먼저 생각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앞으로 이 모임이 꾸준히 지속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