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라기보단 그냥 일기 형식으로 쓰려고한다.
처음으로 next.js강의를 다 듣고 무작정 포트폴리오를 만들긴 해야하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CSS-in-js인 styled-components만 쓰다가 tailwindcss를 사용해보니 매우매우 헷갈리고 어려웠다.
tailwindcss는 공부도 안하고 공식문서에 내가 알던 css코드를 찾아보며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하나씩 다 찾고 적용해보고 했다.
이제는 어느정도 감을 잡았지만 아직 익지 않은 감이라 탈이 날 수 있다.
더 공부해보자 친구왈 "tailwind가 제일 편해"라지만 난 아직 모르겠다. 가독성이 너무 떨어진다...
Next.js는 강의 한개로는 역시나 무리다 서적을 사고 또 다른 강의를 들으며 더 공부를 해야겠다.
이번 포트폴리오로 캐러셀ui와 드롭다운등 많이 사용되는 ui요소들을 경험해보고 이해가 된 것 같다.
내가 이번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겪었던 에러와 역경들은 따로 블로그에 아주 작게 기록을 해두었다.
이 부분을 잊지말고 기억해두자!
포트폴리오 에러&해결
아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느낀건 역시 많이 부족하구나였다.
요즘 경제가 힘든 가운데 더 성장하지 못하면 싹도 피워보지 못하고 없어질거라고 생각이든다.
초보 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