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 (토)
- 영어학원 다녀오기
- 위코드 가기
- 모델링에 사용할 스타벅스 데이터 가져오기
- 불과 일이주전에 크롤링을 했었었는데 벌써 감을 잃어버렸다🤦🏻♀️....
- 헤매면서 더듬더듬 해나간끝에 커피 카테고리, 커피 이름 데이터를 가져와서 csv에 넣는데 성공했다.
- 이제 감이 좀 잡힌 것 같아서 이제는 모든 음료들의 상세정보를 가져와보기로 했다.
- 음료 상세페이지의 url의 끝에 product id만 바뀌는 것을 이용해서 메인 페이지에서 product id를 리스트로 추출하고 for문으로 base url에 product id만 변경하여 selenium으로 접속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오늘의 생각
크롤링..... 손에 익지 않는다😨😨😨...처음 접했을때부터 어렵다고 느꼈었지만 과제를 하다보니 꽤 할줄 알게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불과 몇주전이었지만 어떻게 했는지조차 가물가물했다... 이제 프로젝트를 하려면 크롤링이 필수작업일텐데 빨리 제대로 익혀놓아야겠다.
지금 있는 곳에서, 내가 가진 것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