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스프링부트에서 Rest API를 이용한 데이터 주고 받기만 시키고 이렇게 바로 톰캣에 웹앱을 올려야하는 경우는 처음이다.
그리고 앞으로 Endpoint를 만들어야한다... 띠용! 매일 Rest API라는 말만 쓰고 이건 처음 들어본다. 매우 신기. 역시 현직자가 쓰는 용어는 다르구나... 많이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