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운영체제,operating system)

쉘 & 커널로 구성되어 있음

window, Mac , 리눅스 같은 것들

컴퓨터는 0, 1 밖에 모른다.

사용자 명령을 0 과 1로 바꿔서 컴퓨터가 알아듣게 하는 번역기 같은 역할

shell은 좀더 사용자쪽 kernel은 컴퓨터 (하드웨어) 쪽

쉘에 명령어 치면 커널로 가고 커널이 하드웨어가 알아듣게끔 번역을 해준다.
그러면 하드웨어가 명령을 수행
마우스 클릭도 이 순서로 실행됨

터미널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쉘

터미널을 통해서 쉘을 실행시킴

터미널을 통해서 하드웨어에 명령을 내릴수가 있게된다.

쉘은 100몇가지가 있는데, 제트쉘 이라는 걸 기본으로 쓴다.
15년도 맥북 이후부턴 제트쉘 깔려 있음
배쉬나 제트쉘이나 차이 거의 없다. 약간의 기능 차이

커널은 직접적으로 하드웨어에게 명령 내리는 부분이라서 os 핵심적인 부분.

쉘은 사용자 입장에서 명령 내리는곳 (터미널을 통해 쉘 실행시킴)

커널은 하드웨어 입장에서 명령 내리는곳

Linux

os 중에 왜 리눅스 인가?

오픈소스라서, 내 입맛에 맞게 무료로 수정 배포 가능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터미널 여러개 띄워서 각각 다른작업 가능하게 할수 있다.

서버쪽 운영 체제들은 90퍼 이상이 리눅스로 되어있다. 그래서 쓰는거구나

리눅스는 여러 종류의 배포판이 있다.

맥은 리눅스아니고 유닉스 계열.

리눅스가 유닉스에 완전 호환되게 만들어짐

맥에서 개발한게 리눅스 쪽에서 호환됨.

커널이 오픈소스로 되어있고 ,여러가지 추가 기능들을 추가해서 여러 배포판이 나옴.

Linux 구조

CLI , GUI환경

리눅스는 크게 두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서버는 우리랑 떨어져있는 곳에 있고 원격으로 접속해야되는데 그 환경이 다 CLI 여서 알아야 한다.

CLI로는 GUI로 할 수 있는 거 다 가능하고,
CLI로만 할수있는 것도 많다.

리눅스 나무 뿌리 같은 파일 구조

이걸 알아야 어디서 작업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모든 리눅스 파일은 root 로 부터 시작한다.

윈도우로 치면 c드라이브, 바탕화면 정도?

터미널 처음 키면 보통 위치가 /home 이다.

리눅스에 로그인한 유저가 얼마든지 파일을 관리 할 수 있는 공간

리눅스가 구동할때 필요한 기본적인 명령어가 저장된 공간

어떤 배포판 만의 설정이 들어가 있는 곳
우분투면 우분투만의 레드햇이면 레드햇만의 그런게 들어 있는 곳

/mnt
마운틴의 약자. d드라이브(디스크)나 usb 이런게 연결되면 작동되는 디렉토리.

/sbin
바이너리긴한데, 완전 시스템까지 접근할 수 있는 명령어만 모아놓은 디렉토리

PATH

리눅스는 경로가 핵심.

경로 나타내는 방법 2가지 + 환경변수

환경변수 라는 개념은

os도 결국은 프로그램이라서, 소통할 수 있게

os 환경에서 필요한 변수들을 환경변수라고 부른다.

기본적으로 설정되는 것도 있고 추가해줄 수도 있다

path를 보면, 내가 사용하고 싶은 명령어의 위치를 저장해두면
내가 사용하고 싶은 명령어를 바로 바로 칠 수 있다.

원래는 아까 말했던 바이너리 라는 곳에 명령어가 있어서 그거 실행하려면 그까지 경로 찾아 가서 써야 되는데 그거 안해도 됨

파이썬 같은 경우는 파이썬이 설치된 위치

서비스 만들다 보면 노출되면 안되는 민감한 정보들이 필요할 때가 있다.

데이터베이스 비밀번호 같은 민감한 정보들을 저장할때 환경변수를 쓴다.

여기 저장해놓고 우리가 짜는 프로그램 상에서 환경변수에 접근해서 필요한 것만 뽑아서 갖다쓴다

config 파일은 dot 파일이라고도 함

Terminal 명령어

• pwd(print working directory) : 현재 위치(경로) 출력
• cd(change directory) : 디렉토리(폴더) 로 이동

ex) cd ./usr

• ls(list Segments) : 현재 위치(경로) 내 파일 목록 출력

ls /경로 치면 경로위치의 파일 목록 출력 가능
ls -a 주면  숨김파일까지 다 가능 (all)
ls -al 도 있음 보이는 형식이 좀 다른 거.

• mkdir/ rmdir (make directory) : 디렉토리 생성 / 제거

• rm (remove) : 파일. 디렉토리 제거

 rm -r ( remove recursive) : 디렉토리 삭제
  
 그냥 rm 하면, 디렉토리는 삭제가 안됨
 
   현재위치 위코드 일 때,  
   rm -r ./32th  위코드 안에 있는 32th 라는 디렉토리 삭제 완료 
   
   (하지말것!!) rm -rf* : (별은 전부를 뜻함. f는 강제.)
   
   현재위치에서 이거 쓰면 위코드 디렉토리 안에 있는거 다 날라감
   
   돌이킬 수 없다. 
   

• cp (copy) : 파일 / 디렉토리 복사

• mv(move) : 파일 / 디렉토리 이동

mv는 파일 이름을 바꿀 수도 있다 (이동, 이름변경 두가지 기능이 있다)
mv test.md 32th.md(없는 파일)  이렇게 쓰면 원래 test.md가 뒤 위치로 이동해야 하는데 없으면 그 냥 test.md파일 이름 자체가 바뀜

• cat (concatenate) : 터미널에 파일 내용 출력

• touch (touch) : 파일 생성 및 날짜 정보 변경

touch test.md

• chmod(change mode) 파일/디렉토리 권한 설정

chmod u+x test.md

• vi / vim : 리눅스 편집기중 하나. 파일 편집할 때 쓴다.

vi test.md 쓰거나 vi 파일경로

이러면 창 바뀌면서 편집할 수 있는 창 생성된다. vim에 들어온거고,
편집하려면 i 눌러서 insert 모드로 바꿔야 하고,
편집 끝나면 esc 눌러서 insert 모드 꺼야 됨

:w 하고 엔터는 저장
:q 나가기. 다시 터미널로 이동
:qa 저장안하고 나가기 강제는 :qa ! 
저장됐는지 확인하려면 다시 vi test.md 하면 됨
막 적었다가 아닌거 같으면 :q ! (그냥 무시하고 저장안하고 나감)
저장하고 동시에 나가고 싶으면 :wq 하고 엔터치면 된다.

ex) 디렉토리 만들기

cd Desktop/wecode/ 
데스크탑 안의 위코드 디렉토리로 이동했다.

ls   
목록 한번 쭉 보고

mkdir 32th 
32th 라는 폴더 만듬

ls  
추가 됐는지 확인

cd ./32th/  
현재위치에서 32기 디렉토리로 이동

pwd   
쳐보면 현재 위치

ls   
여기서 ls 치면 아무것도 없음(안에 내용이 없으니까)


touch test.md  
여기다가 test.md 라는 파일 만듬

ls   
이제 test.md 나옴

pwd 
32기다

(cd .. 하면 
 한단계 높은데로 감
  cd../.. 하면 
  두단계 높은데로 감)
  
  현재 32기 폴더
  cp ./test.md ./test.  
  test.md파일을 test 파일로 복사한다. (상대경로로 적어서 . 있는거)
  
  ls 
  찍어보면 둘다 그대로 있고,
 
  test 에서 ls 찍어보면 test.md가 안에 있다. 
  
 (현재위치는 32기)
  rm test.md 
  하면 test.md 파일 지워짐
  
 ( 이럼이제 32기 안에 test파일 하나만 있고 그안에 복붙됐던 test.md 가 있다.)
  
  cd test
  test 파일로 옴
  
  mv /test.md ..   
  test 안에 있던 md파일을 test 위의 32기 폴더로 옮김 
  (이동하면 원래 있던거 없어짐) 
  
  
cd ..
상위로 올라가봄

(현재 32기)

ls 
찍어보면 test test.md 라고 뜸

vi test.md 
열어서 내용을 살펴보면 아까 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