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세계를 단순화시켜 표현하는 방법이다.
데이터 모델링은
업무파악 → 개념적 데이터 모델링 → 논리적 데이터 모델링 → 물리적 데이터 모델링
순서로 진행된다.
현재 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어떤것을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요건 정의서, 기획서를 이용하여 업무파악을 할 수 있다.
개념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파악하는 단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패러다임에 맞게 그리는 단계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지, 코드를 작성할지 정하는 단계
CREATE TABLE user(
id NUMBER NOT NULL.
name VARCHAR2(20))
...
);
CREATE TABLE post(
...
);
Unified Modeling Language의 약자로 소프트웨어 개념을 다이어그램으로 그리기 위해 사용하는 시각적인 표기법이다.
📌필요성
- 의사소통의 효율을 높여주고
- 대규모 프로젝트 구조의 로드맵 만들 때 유용
- 개발할 시스템 기초 잡을 수 있다
- 백엔드 문서용으로 좋다
📌주의할 점
- 핵심기능 위주로 작업
- 행위를 우선적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