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치 조인의 한계

Mina Park·202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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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치 조인의 한계

  • 📌 페치 조인 대상에는 별칭 사용 X
String query = "select m from Member m join fetch m.team as t";
  • 📌 둘 이상의 컬렉션은 페치 조인 X
  • 📌 컬렉션을 페치 조인할 경우 페이징 API 사용 X
    => hibernate는 경고 로그 & 메모리에서 페이징
    • 일대다의 경우 '다'에 맞춰서 데이터 뻥튀기가 발생하기 때문
    • 일대일,다대일의 경우 페치 조인해도 페이징 가능
    • 해결방법은?

2. 페치 조인의 특징

  • 연관된 엔티티들을 SQL 한 번으로 조회 => 성능 최적화
  • 엔티티에 직접 적용하는 글로벌 로딩 전략보다 우선함
    • @OneToMany(fetch=FetchType.LAZY) //글로벌 로딩 전략
  • 실무에서 글로벌 로딩 전략은 모두 지연 로딩으로 사용할 것
  • 최적화가 필요한 곳은 페치 조인 적용
    • 실무에서 대부분의 조회 성능 이슈는 N+1에서 발생하므로 페치 조인으로 어느정도 해결

3. 정리

  • 모든 것을 페치 조인으로 해결할 수는 없음
  • 페치 조인은 객체 그래프를 유지할 때 사용하면 효과적
  • 여러 테이블을 조인해서 엔티티가 가진 모양이 아닌,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와야하는 경우라면?
    • 일반 조인을 사용하고 필요한 데이터만 조회해서 DTO로 반환하는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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