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가 끝난지 9일째, 코드를 짜다보니 왜 이런 코드가 가능한지? 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기면서 운영체제, 네트워크 등등을 공부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리눅스 환경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ls -al, cat 등등 간단한 명령어 밖에 모르는? (ITWill에서 조금 배웠긴 했지만 ) 비전공자인 나에게 이런 부분은 미지의세계로 다가왔다.
리눅스를 노트북에 까려고하니까 용량이 엄청 필요한게 아닌가..(강의에 교수님 말씀으로는 환경을 3개 돌릴꺼라서 50G정도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전 용량이 없어요) 외장하드 SSD를 구매하려고 했으나 구글링하다가 도커에도 가능한것을 발견 🎊🎉✨
ITwill 수업에서는 버츄얼박스로 리눅스를 돌렸는데 도커로 하는게 너무 궁금했다.... CI환경 구성도 궁금하고 배포하는것도 궁금하다( 하고싶은게 많다.. 욕심쟁이🎇🎆)
그럼 해봐야지 뭐 ^^
일단 부딪혀서 알아가봐야겠다 하하 하다보면 잘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