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준비하면서 기존에 작성되어 있던 이력서를 보고 부족한 부분이 많고, 1년동안 내가 맡았던 업무를 어떻게 정리를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 궁금해서 알아보게 됐다.
"어떤 서비스를 했다" 이런 식의 작성 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에 대해서 문제 해결 경험을 어필을 하면 좋을 거 같음.
회사가 나를 어떻게 더 알아봐야하는지 자극적인 제목을 적는 것이 중요하다.
개발 관련 성과에 있어서 객관적인 지표를 바라볼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함. 비즈니스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얼마나 기여를 했는지도 중요함. (클린코드도 중요하지만 너무 집착을 할 필요는 없음)
자기소개를 쓸때 어떤 것에 관심이 있다. 이렇게 적는 것보다는 관심이 있어서 실제로 어떤 것을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풀어나가는게 중요함. (실제 사례 및 실제로 한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