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static(/
) 페이지와 dynamic(/search
) 페이지 차이 다시 복습
근데 /search
와/
페이지 모두 루트 레이아웃, 서치바 레이아웃 등 공통된 레이아웃을 사용하는데, 페이지 이동할때마다 중복된 rsc payload를 여러차례 전달받게되는 문제가 생기므로, 이러한 비효율을 줄이기 위해 브라우저 측에 클라이언트 라우터 캐시라는 새로운 캐시 공간을 하나 추가해서 저장한다.
즉, 해당하는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담당하는 RSC payload의 데이터만 클라이언트 라우터 캐시라는 공간에 캐싱하게 된다
한번 접속한 페이지의 레이아웃들은 브라우저측에 보관되는 클라이언트 라우터 캐시에 보관해두고, 나중에 페이지 이동이 발생하게되었을때 해당하는 페이지의 공통된 레이아웃들을 서버로부터 다시 중복되게 불러오지 않을 수 있도록 페이지의 이동을 최적화해주는 기술이다. (넥스트에 자동으로 적용)
😈 새로고침하면 클라이언트 라우터 캐시는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