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이 문제임
풀 늘림
인센티브 제공
A, B를 늘리고 LP 토큰을 지급한다 -> 리퀴디 풀에 A,B를 늘렸다는 증표처럼 사용된다
LP 토큰 비율에 맞게 지분만큼의 수수료나 인센티브를 챙겨간다는 의미임
LP 토큰도 가격을 가질 수 있을까? -> 가질 수 있다
defi - 이더나 비트같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
암호화폐 세상에서 신용거래가 있을 수 있을까?
특정 플랫폼이 갖고 있는 양, 이자율 상관관계
사람들의 행동 양식이 변경하면서 시장 양식도 바뀔 것으로 전망함
빌린 즉시 거래소에 팔아버리고 그돈으로 다시 usdc풀에 묶어서 또 빌리고 하면 몇번만 해도 크게 불어날거 같습니다
Impermanent Loss
상승률 차이에 의해서 발생한다.
토큰의 개수가 변경 (리퀴디 제공에 의해)
토큰 가격을 확인하려면 usdc와 페어되어 있는지 또는 기축통화와 페어링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예시)
A : USDC = 900 : 90000 = 1 : 100
A : USDC = 100 : 10000 => LP 토큰 1000개 받아감
A 토큰 = 100 USD
20000, 25000, 16000 -> LP 토큰을 가졌을 때의 자산가치
플랫폼에서 인센티브를 줄 때 뭐가 더 줄까?
플랫폼에게는 뭐가 더 중요할까?
usdc, usdt 자산을 홀딩하고 교환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더 낫다 (A-B 대비)
Governance
거버넌스 토큰
내재가치를 가졌는지 어떻게 평가하는가?
기업의 내재가치를 판단하는 기준:
-> 이것으로 현재 채권이나 주식 값이 싼지 비싼지 판단한다
LP 토큰은 이자를 받기 때문에 내재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zkfair 사례 - usd 수수료
페깅 - 달러와 맞춘다는 것
디페깅 - 달러보다 훨씬 떨어지는 것
usdt usdc 도 시장가가 있다는 의미, 시장에서는 1달러가 아닌 경우도 있다
1달러를 유지하는 방법은?
첫번째 상황
Circle은 미국 달러에 페그된 스테이블코인인 USD Coin (USDC)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에 참여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인트 - 서클은 갖고만 있으면 된다
서클은 리테일로부터 돈을 받지 않는다 (아예 안받는다)
소각한다는 가정하에 토큰을 버닝하는 것임
USDC 전체량이 유통되는 방법
두번째 상황
사고 파는 과정에서 1 달러로 자연스럽게 유지된다
- 100달러를 넣었는데, 1.05 달러면 USDC를 더 판다 -> 더 팔면, 가격이 1 달러로 떨어진다
- 100달러를 넣었는데, 0.95 달러면 USDC를 더 산다 -> 더 사면, 가격이 1 달러로 올라간다
Circle 입장에서 살펴보기
< 서클의 리저브>
Circle에 100달러가 들어왔다
government money market fun
cross-chain transfer protocol (CCTP)
반면에 USDT 는 불안한 면이 없지 않아서 디페깅이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