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와 주소 개요
키
- 키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 개인키(Private)와 공개키(Public)가 쌍을 이룬다
- 키를 잃어버리면 복구할 방법은 없다
- 자산은 원장에 저장된다
공개키
- 함수 위에 있는 한 점이 공개키가 된다
- Secp256k1
공개키 형성 과정
✦ 공개키는 좌표다!!!
K = 04 (8개 -> x좌표), (8개 -> y좌표)
- 04가 붙으면 x좌표, y좌표가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
- 03, 02가 붙으면 x좌표만 있다는 얘기
- x, y 중에 한 좌표만 있어도 괜찮다, 연산하면 되니까
- 곱셉은 결국 덧셈이다
- 타원곡선에서 1) P1,P2 더하고, 2) X축 기준으로 대칭을 이룬다(y 부호가 바뀜)
P1 + P2 = -P3
=> x축을 기준으로 대칭을 이룬다
- P1, P2 가 가까워서 거의 한 점에서 만난다고 하면, tangent가 되어서 수식이 바뀐다 =>
P1 + P1 = -2P1

- 🙋🏻♀️ 타원곡선 그래프를 사용하는 이유는 뭔가요?
- 역추적하기 가장 어렵기 때문에
SHA256
- 숫자다!!!
- 해시를 두번 돌리는 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함
단방향성
- 한 방향으로만 계산이 가능하다
- 역추적 불가능함이라는 특징 덕분에 비트코인 주소를 공개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
주소
키와 주소 그리고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