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부트 기반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메인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서 프로젝트를 띄울 수 있음.
웹 애플리케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띄울 수 있다. 그 안에 내장 톰켓이 동작을 하고 자동 설정이 동작해서 우리가 많은걸 설정하지 않아도 아주 손쉽게 스프링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빠르게 할 수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스프링 부트로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도 만들 수 있다.
로그를 자세히 보려면(로그 메시지를 더 보고 싶으면 ( 어디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고 싶으면) ) 스프링 부트의 경우에는 src > main > resources > application.properties 에서 보면 됨.
"# Logging" 에서 주석처리 돼있던 logging.level.org.springframework.web=DEBUG 를 살려라.
그럼 다시 프로젝트를 실행하면 콘솔창에 패키지명/dispatcherServlet 등등이 뜸.
그것을 보면 owner.OwnerController.initCreationForm을 보면 dispatcherServlet에서 OwnerController를 실행?하고 OwnerController에서 initCreationForm을 실행한 것을 알 수 있음.
return 에서 뷰 를 리턴하는데 이 뷰는 어디서 볼 수 있냐면 resources > templates 폴더에 볼 수 있음.
강의를 통해 콘솔창에 찍히는 로그와 코드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확인함
[위의 사진은 아래 설명과 관련된 사진]
애플리케이션이 흘러가는 걸 나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고싶다
-> 코드에 라인넘버 옆에 디버거를 찍어서(포인터를 찍을 수 있음) 런 말고 디버그 모드로 실행하는 방법이 있음(무당벌레처럼 생긴거.)
오른쪽 마우스 클릭해서 debug찾아도 됨.
기본적으로 console뷰가 선택돼있는데 "variables뷰"를 보면 지금 이 상태에서 참조할 수 있는 객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 (강의에서는 find owners 메뉴를 클릭한 상태임)
다음줄로 넘어가기: F8
Variables를 보면 model에다가 owner라는 비어있는 객체를 하나 넣었으니까 모델에 size=1이고 0번째에 owner가 들어가있는 것을 볼 수 있음. owner라는 이름으로.
그다음 F9를 눌러서 진행을 함. 그럼 findOwners뷰가 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