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에 값을 저장하는 것을 할당이라 하고, 변수에 저장된 값을 읽어 들이는 것을 참조라고 한다.변수 이름을 식별자 라고도 한다. 식별자는 값이 아니라 메모리 주소를 기억하고 있다.자바스크립트 변수 선언자의 종류는 var, let const가 있다.var 변수를 선언한
개념을 이해한다는 것은 바로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는 것.변수는 하나의 값을 저장하기 위해 확보된 메모리 공간 자체 또는 그 메모리 공간을 식별하기 위해 붙인 이름. 즉, 변수에 할당되는 것은 값이다.위 코드의 3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숫자 리터럴이다.
기본적으로 원시타입과 객체타입으로 분류할 수 있다.원시타입숫자 타입: 정수와 실수 구분없이 하나의 숫자 타입만 존재문자열 타입: 문자열불리언 타입: 논리적 참(true)과 거짓(false)undefined 타입: var 키워드로 선언된 변수에 암묵적으로 할당되는 값nu
연산자(Operator)는 하나 이상의 표현식(expression)을 대상으로 산술, 할당, 비교, 논리, 타입, 지수 연산 등을 수행해 하나의 값을 만든다. 연산의 대상을 피연산자(operand)라 한다.산술 연산자(arithmetic operator)는 수학적 계산
?.으로 쓰이며 좌항의 피연산자가 null또는 undefined인 경우 undefined를 반환하고, 그렇지 않으면 우항의 프로퍼티 참조를 이어간다.??로 사용되고 좌항의 피연산자가 null 또는 undefined이면 우항의 피연산자를 반환, 그렇지 않으면 좌항의 피연
자바스크립트에서 문제를 풀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가장 빠른 반복문은 뭘까?직접 테스트 해봤다.딱 순회하는 속도만 체크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문자열을 반복해보자join메서드로 문자열로 변환한 뒤 실행해봤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거의 순서는 동일하다. 그러
Node.js 디자인 패턴 바이블 이라는 책을 보다가 이전에 항상 고민해왔던 궁금증에 대한 답을 스스로 내리게 되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이전에 친구와 함께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했는데 친구의 코드에서 다음과 같은 import를 목격했다.이날 이후로 나는 항상 고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