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에 대해 - 고급매핑

쿠우·20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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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매핑

1) 상속관계 매핑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상속 관계X
  •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라는 모델링 기법이 객체 상속과 유사
    (공통 적인 속성은 부모로 지정하고 개별적인 특징만 내리는)
  • 상속관계 매핑: 객체의 상속과 구조와 DB의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를 매핑

슈퍼타입 서브타입 논리 모델을 실제 물리 모델로 구현하는 방법

  • 각각 테이블로 변환 -> 조인 전략(정규화된 상태로 들어감)
  • 통합 테이블로 변환 -> 단일 테이블 전략(테이블은 모든 속성을 때려박는다.)
  • 서브타입 테이블로 변환 ->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어노테이션 하나만 바꿔주면 전략이 바뀌고 간단하게 테이블의 형태가 바뀐다.

조인 전략(보통 사용하는 기본적인 전략이다.)

  • @Inheritance(strategy=InheritanceType.JOINED)
  • 정규화가 되어있다.
  • 외래키 값은 NULL이거나 참조하는 릴레이션의 기본키 값과 동일해야 하는 외래 키의 참조 무결성 제약조건을 활용 할 수 있다.
  • 저장공간 효율화
  • 단점으로는 조회시 조인을 많이 사용, 성능 저하 , 조회 쿼리가 복잡함, 데이터 저장시 INSERT SQL 2번 호출이 있지만
    큰 단점은 아니다.

단일 테이블 전략

  • @Inheritance(strategy=InheritanceType.SINGLE_TABLE)
  • 조인이 필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조회 성능이 빠르다.
  • 조회 쿼리가 단순하다.
  • 단점으로는 자식 엔티티가 매핑한 컬럼은 서로의 속성에 대해 충족시키지 못하기에 모두 null 허용한다. 또한, 단일 테이블에 모든 것을 저장하므로 테이블이 커질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조회 성능이 오히려 느려질 수 있음.(그러나 느려지는 임계점 넘는 경우 거의 없다.)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 @Inheritance(strategy=InheritanceType.TABLE_PER_CLASS)
  • 이 전략은 데이터베이스 설계자와 ORM 전문가 둘 다 추천X
  • 자식 테이블을 통합해서 쿼리하기 어렵다.
  • 접점이 없다보니까 조회시 이거 저거 다 찾아봐야한다.

@DiscriminatorColumn(name=“DTYPE”)

  • 부모 클래스에 선언한다. 하위 클래스를 구분하는 용도의 컬럼이다. 관례는 default = DTYPE
  • 어노테이션을 넣어주면 테이블에 DTYPE이라는 컬럼이 생기고 서브타입의 종류를 표시해준다.
  • 왜 사용하냐면, DB쿼리를 날렸을 때 서브타입중에 무슨타입 때문에 슈퍼타입을 사용했는지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 운영상 항상 존재하는 것이 좋다.

@DiscriminatorValue(“XXX”)

  • 자식 클래스에 선언한다.
  • 비즈니스상 고유의 지정 값이 있을 때 이름을 바꾸는 용도

그럼 주로 어떻게 사용하나?

  • 비즈니스상 중요하고 복잡하다 -> 조인전략
  • 너무 단순하다, 단순해서 콧방귀가 나옴 -> 단일 테이블 전략

2) 공통 정보 매핑

@MappedSuperclass

  • 공통 매핑 정보가 필요할 때 사용 (엔터티 클래스 간에 공통 필드가 있을 때)
  • 테이블과 관계 없고, 단순히 엔티티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매핑정보를 모으는 역할
  • 주로 등록일, 수정일, 등록자, 수정자 같은 전체 엔티티에서 공통으로 적용하는 정보를 모을 때 사용
  • 부모 클래스를 상속 받는 자식 클래스에 매핑 정보만 제공한다.
  • 상속관계 매핑X , 엔티티X, 테이블과 매핑X (속성만 준다.)
  • 조회, 검색 불가(em.find(BaseEntity) 불가)
  • 직접 생성해서 사용할 일이 없으므로 추상 클래스 권장
  • 공통 속성을 사용할 클래스에 extends로 사용

    Tip. @Entity 클래스는 엔티티나 @MappedSuperclass로 지정한 클래스만 상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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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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