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엔 레이어드 아키텍처를 알아봤다. 이번에 소개할 아키텍처는 DDD의 대명사 헥사고날 아키텍처이다. 헥사고날 아키텍처란? DDD(Domain Driven Design)를 구현할 때 가장 자주 소개되는 아키텍처이다.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핵심은 비즈니스 로직을 외
레이어드 아키텍처, Multi Tier architecture 라고도 불린다.레이어드 아키텍처의 핵심은 관심사 분리이다.즉, 각 레이어가 독립적으로 존재하여 레이어 서로에게 영향을 줄 일이 없는 것이다.일반적으로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 퍼시스턴스, 데이터베이스의 4개
MVC 패턴이란? MVC 패턴은 매우 유명하고 자주 볼 수 있는 패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