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는 희망님의 글을 보고 생각나서 적어보는 것이다.따라하거나 하려는 것이 아닌 그저 이런 방식도 있다고 전하는 것이다.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고 정답은 아님으로 참고만 하길 바란다.솔직히 진담은 후배들을 보고 답답해서 하고싶은 말을 풀어놓은 것이긴 하지만,,,솔직히
지난 시간엔 레이어드 아키텍처를 알아봤다. 이번에 소개할 아키텍처는 DDD의 대명사 헥사고날 아키텍처이다. 헥사고날 아키텍처란? DDD(Domain Driven Design)를 구현할 때 가장 자주 소개되는 아키텍처이다.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핵심은 비즈니스 로직을 외
레이어드 아키텍처, Multi Tier architecture 라고도 불린다.레이어드 아키텍처의 핵심은 관심사 분리이다.즉, 각 레이어가 독립적으로 존재하여 레이어 서로에게 영향을 줄 일이 없는 것이다.일반적으로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 퍼시스턴스, 데이터베이스의 4개
평소 여러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면 2단계 인증을 진행하라는 문구를 자주 볼 수 있다.이때마다 귀찮게 핸드폰이나 이메일을 통한 2단계 인증을 해야 한다.왜 그런 것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떤 방식으로 보안을 강화하든 로그인 정보는 탈취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왜 그런지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