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중간점검1

김명재·202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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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간 좋았던 점

Todo list대로 강의를 들으면 되서 따로 계획을 짜느라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었다. 또한 데일리스크럼을 하면서 오늘 자신이 한 내용을 보고 해야하기 때문에 약간의 의무감도 생겨 더 열심히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Todo list와 데일리스크럼 시스템은 너무 잘 만든것 같다.

첫날 작성한 학습 계획표대로 공부하고 있는가?

우선 제로베이스에서 든는 강의만으로 충분할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계획을 짯던 과거의 나에 대해서 반성한다. 특히 cs강의들은 애초에 처음듣는 것들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추상적이였다. 그래서 강의를 반복해서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은 내용들이 많았고 그렇게 채워지지 않은 내용들을 구글에 검색을 하지 않으면 내 머릿속에 채워 넣을 수 없었다. 이렇게 구글링을 통해 추상적인걸 최대한 구체화 시키는대에는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 일정대로 다른 강의를 들을 수 없었다. 이제 앞으로는 강의 시간만을 생각하지 않고 그것들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도 계산을 하여 계획을 짜야 할 것 같다.

5개월간의 학습 계획

일단 강의를 기본 베이스로 하되 이해가 되지 않는것은 꼭 구글링을 통해 여러 정보를 접하면서 확실히 이해를 할 것이고 또한 나중에 취업을 하여 다른 개발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하여 개발과 관련된 지식이 닮긴 여러가지 책도 한번 읽어 보려고 한다.

또한 실습위주의 강좌들이 많은데 실습을 할 때에 무작정 따라하는 것이 아닌 나라면 여기서 어떻게 만들지 미리 생각을 해보고 강사님들이 만든 코드와 비교하면서 강의를 시청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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