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ocol and Value Oriented Programming in UIKit Apps

Eddy📱·2022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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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col and Value Oriented Programming in UIKit Apps
를 보고 해석한 것이다.

더 자세한 것은 wwdc 영상을 보고 확인해보면 좋다!

Local Reasoning

코드를 보았을 때 앞에 있는 함수의 코드만 볼뿐 다른 코드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보지않는다.

Local Reasoning을 통해 어떻게 UIkit 코드가 더 개선되는지 확인해볼 것이다.

그래서 design paradigm 을 보여준다

Model - 데이터 저장

View - 데이터 보여주기

Controller - 둘 사이 중재

이제 MVC 패턴을 보여줄 것이다.

Model

Model는 꿈의 타입이다.

필요한 변수들이 선언되어있고 Reference Semantics다. 암시적 공유가 있어서 문제다!

문제인 이유는 아래와 같다.

dream2의 description를 바꾸면 dream1도 바뀌는데 그거를 dream1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루어진다.

관계를 보면 이렇게 다양하게 되어있다.

one-way, two-way, static, dynamic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가 형성되어있다.

관계가 매우 복잡하다.

위에 암시적 공유를 해결하기 위해서 Struct로 바꾸면 문제가 없어진다.

이제 Model에서 Value type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Value type를 쓰게되면 논란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보면 아래처럼 되어있다.

이게 맞는가? 오로지 모델 타입에서만 values를 쓰는게 맞는가?

이거에 대해 잘못된 것이라고 증명할 것이다.

View

POP with View

유니콘 드림앱에서 이렇게 셀이 되어있다.

각각 꿈에 대한 리스트 셀을 보여준다.

UIView 밑에 UITableViewCell이 있고 그 밑에 DecoratingLayoutCell이 레이아웃 왼쪽 오른쪽을 정해준다.

그리고 DreamCell에서 내부 데이터를 넣어주게된다.

이 Cell는 반복되므로 재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DreamDetailView가 있는데 이것은 DetailView는 위의 Cell를 재사용할 수 없는게 같은 Layout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이렇게 만들어 줄 것이다.

Layout에서 빈 UIView와 SprinkleNode(효과만드는것)를 이용해서 위의 Layout를 재사용성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제 View Layout 코드를 보여준다.

DecroatingLayout 구조체에 2개의 뷰가 있고 layout method가 있다.

이것을 조금 바꿀 것인데, layout 부분을 고립시켜서 그곳에서만 알도록 코드를 바꿀 것이다.

layoutSubViews 메서드에서 아까 만들어둔 구조체의 인스턴스를 만들고 메서드를 호출한다.

이렇게 하면 또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layout 부분을 tableviewCell과 분리하고 UIview의 어느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Test Code에서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제 NodeDecoratingLayout 구조체를 만들 것이다.

이것은 Uiview를 상속받고 있지 않아서 Content에서 UIView를 채택할 수 없다.

그리고 중복되는 코드인거같다.

이것을 하나의 layout 내에 합치는 방법이 있을까?

프로토콜을 활용하면 된다!

프로토콜에 frame를 정의하고 이것을 content, decoration에 넣어주고 extension에서 필요한 곳에서 이 프로토콜을 채택하면된다.

관련없는 두개의 타입을 하나로 묶을 수 있다.

하지만 조금 더 정확하게 하나의 타입만을 접근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

Generics를 활용해서 Layout 프로토콜의 타입을 확실하게 정해준다면 정확하게 하나의 타입으로 정해줄 수 있다.

제네릭 쓰면 최적화가 더 잘된다..

이건 understanding Swift Performance를 보며 참고!

Sharing Code

동일한 레이아웃이 있는데 어떻게 공유해서 사용할까?

상속으로 할 수 있다.

코드만 봐도..이렇게 복잡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야한다.

이거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것이 아래다!

Composition

작은것들을 모아서 하나의 큰 조각으로 만든다.

합치더라도 하나하나의 조각들에 대해 고립적으로 어떤것인지 안다.

추상화할 때 Subclass, superclass에 대해 생각할 필요없이 각각 다룰 수 있다.

클래스 상속으로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클래스 자체가 비싸다. 추가로 인스턴스를 만들면 Heap allocation를 사용하고 views에서도 더 최악이다.

그래서 클래스 활용해서 view를 만드는 것은 좋지 못하다.

Swift에서는 하지만 좋은 방법으로 Composition하는 것이 있다.

Value type인 Struct를 활용해서 하면 비용도 적게 들고 가볍다

캡슐화도 되어있다.

이제 이것을 Layout에 적용해보자!

이렇게 구조체로 만들 수 있다.

이것에서는 UIView, SKNode가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래서 layout, compose를 한번에 하도록 해보자!

프로토콜에 정의를 해두고

각 구조체에서도 아까처럼 동일하게 넣어준다.

이제 DecoratingLayout에서는 조금 다르게 뒤에 … 넣어서 children의 type를 조금 더 확장성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것은 추후에 말해준다.

이제 이를 사용하려고 한다.

이렇게 사용하면 된다.

Contents

레이아웃에 내용을 넣는다.

프로토콜활용해서 여러 내용을 넣는 것을 만들어보자!

하나의 컨텐츠에 UIView, SKNode가 모두 들어있다.

여기에 이제 associated Type를 넣어본다.

이것은 하나의 placeholder로 이용된다.

연관 타입을 넣어서 어떻게 각각 내부를 구현하는지 아래와같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를 더 개선시킬 수 있다.

아까했던 제네릭 타입을 함께 이용한다면 두개의 코드로 나눌 필요 없이 하나의 코드로 해결할 수 있다.

연관타입을 이용하면 프로토콜을 더 파워풀하게 만들어준다.

이제 CascadingLayout이 존재하는데 두개의 다른 레이아웃을 만들어야한다.

이 그림을 보면 이제 Children의 내용이 동일한 타입이여야 하는 것을 제한을 걸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렇게 프로토콜을 만들면 더 나아진다

테스트에서도 용이하다!!!!

이거 보면 실제 사용하는 UIView와 관련없이 테스트에서만 사용하는 구조체를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

Summary

Controller

여기에서 작업을 하고 폰을 흔들어서 undo 기능을 수행하려고 한다.

하지만 잘안되는데 그 이유를 찾아보도록 하자!

코드를 보면 이렇게 되어있다.

우리는 이렇게 만들기를 원하지않는다.

해결하기 위해서 model 프로퍼티를 만들어서 하나의 모델 타입을 사용하길 원한다.

2개의 모델 프로퍼티을 하나의 code path으로 보고 해결하려고 한다.

여기에서 하나의 모델 프로퍼티를 더 추가하더라도 동일하다.

이제 코드를 보도록 하자

원래 ViewController에 있던 모델 프로퍼티들을 모델에 넣고 모델 path를 이용한 타입을 ViewController에 넣어서 해결한다.

이제 Undo code를 구현하도록 하자!

이렇게 dream[1]이 사라지면 removeLast를 통해 스택에서 하나씩 지워지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모델에서 하나씩 지운다.

개인 모델 프로퍼티가 업데이트하게 되면 뷰에 대해서도 업데이트 해줘야하는데 각각이 독립적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렇게 하다보니 match시키는 것에 어려움이 존재하며 이는 불일치를 유발한다.

그에 대한 버그는 아래처럼 보인다.

이렇게 하게되면 매우 복잡하다.

undo할 수 있는 변화에 대해서는 순서가 중요하다.

앱이 이런 요소들을 넣으면 실수를 유발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되어있으면 뷰와 모델의 일치성을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제 ViewController에서 모델이 변할 때 어떻게 처리하는지 볼수 있다

old, new를 통해 새로운 것과 예전거를 비교해서 tableview에 reload해주고 있다.

그 다음으로 undo에 대해서 old model를 넣어둔다.

이점

Controller (UI State)

여기에 ViewController에서 UI State 관련되어 있는 것이 있다.

UI State와 관련된 다이어그램이 있다.

viewing에서 공유 아이콘을 누르면 selecting으로 가게 된다.

그래서 몇개 선택하고 공유하기를 누르면 sharing state르 넘어가게된다

만약 중간에 selecting에서 cancel 버튼을 누르게 되면 다시 뒤로 가게 된다. (viewing state)

하지만 UI 관련 불일치가 일어난다!

네비바를 보면 Cancel를 했는데 여전히 Duplicate가 있다..! 그리고 공유하기 눌렀을 떄 나온 동그라미 들이 있다

몇개의 state 프로퍼티가 이상하게 나오고 있다. selecting state가 남아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여러 프로퍼티가 존재하는데 하나의 프로퍼티가 변하면 다른 프로퍼티도 clear해주어야한다!
하나라도 해주지 않으면 불일치가 일어난다.

enum를 활용해서 해결해볼 수 있다.

state를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Recap

결론적으로 이렇게 되어있다..!

앞에서 설명한거 다시 정리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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