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고대 C++는 2개의 값을 하나로 묶을 땐 std::pair을 사용했는데
단점으로 최대 2개밖에 못 묶엇다.
std::pair<type1, tpye2> par = make_pair(arg1, arg2);
하지만 C++11부터 새로 도입된 tuple은 2개 이상의 값을 하나로 묶을 수 있다.
즉, 3가지 이상의 타입을 하나로 묶을 수 있다는 소리다.
std::tuple<type1, type2, tpye3...> tur = make_tuple(arg1,arg2,arg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