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온코딩코스는 협업과 같은 실무경험에 초점을 두고 진행하는 교육입니다.
지원자는 단순히 강의를 듣고 적용시키는 것을 넘어서 동료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자에게 필요한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실무에서 접할 수 있는 수준의 과제를 계속해서 마주하면서 기술에 대한 역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기업은 코스를 통해 실무경험에 익숙해진 개발자를 고용함으로써 신입트레이닝 시간을 보다 줄이고면서 실무업무에 투입시킬 수 있는 인재를 얻습니다.
이렇게 기업과 개발자, 서로의 이해관계를 충족시키는 제도이기 때문에 원티드에서 도입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코이랩스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코이랩스는 드라마, 예능, K-pop 등 한국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세계적으로 한류문화가 뻗어나가는 지금, 한국어를 배우고싶어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에 접근성이 높은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들이 보다 쉽게 한국어를 학습하는 서비스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이랩스에 소속되어 한국어교육을 제공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