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Public 저장소는 무료로 아주 간단히 Sonar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SonarCloud Automatic Analysis 이를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베타)
시작하기
https://sonarcloud.io/ 에 가입 합니다. 저는 Github 계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SonarCloud와 Github 간의 연동 작업을 진행합니다.
leechungkyu/sonarqube-demo 저장소를 선택합니다.
Key를 입력해줍니다.
Plan을 선택합니다. Public 저장소의 경우 Free 입니다.
sonarqube-demo > Set Up 를 선택합니다.
드디어! SonarCloud Automatic Analysis 선택합니다.
설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저장소 루트 경로에 .sonarcloud.properties 빈(Empty) 파일을 추가만 하면 됩니다.
Sonar 분석이 자동 실행 됩니다. Analysis in progress.
잠시만 기다리면 Sonar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후 추가 커밋 때마다 Sonar 분석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우선 Passed 입니다. Sonar 분석이 default로 정해놓은 기준은 넘었습니다. 끝.
은 아니고.. Maintainability 만 조금 해결해 보겠습니다.
15min (Debt), 3 (Code Smells) 의미는 3개의 지적사항이 있고, 15분 해결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3 (Code Smells) 링크를 누르면 어떤 코드가 어디서 문제가 발생되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아!
18 print cmd
21 print os.system(cmd)18 print(cmd)
21 print(os.system(cmd))코드를 to-be로 수정한 후, 커밋을 해줍니다.
분석되는 동안 기다려줍니다. Analysis in progress.
Debt 과 Code Smells 가 각각 5min 과 1로 줄었습니다.
print문을 괄호로 감싸주는 개발 공수를 라인 단위 5min으로 산정해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맺음말
SaaS형 SonarQube 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