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글

짜리몽땅개발자·2021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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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내가 하고자 하는 애기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험난하게 진행을 한것인가? 무슨일이든 그렇게 하든 말든 꼭 해야만 한다면 이게 맞다 생각하고 돌진해야한다. 내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생각은 그들을 위해서 반드시 도움이 필요할지 모른다. 맥북은 개발자용으로도 좋지만 글을 쓸때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뭔가 공유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나를 기쁘게 만드는 것 같다.

푸념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가고자 하는 길과 거리가 있으면 푸념을 하고 걱정이 된다. 그래서 더욱더 신경이 쓰이는 것 같다. 본인이 재밌어 하는 것으로 시작을 하여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면 이 얼마나 좋은 테크트리 인가? 아마 이건 나에 또다른 욕심인가? 나같이 만들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애초부터 이놈들은 그럴 마음도 없었다. 그냥 클론들이고 생각하자. 클론들은 그냥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되는 것이다. 난 제다이 이고 말이다.

결론

새해가 곧 다시 돌아온다. 1월은 항상 시작을 알리는 빌드업이다. 혼란과 혼돈 속에서 우리는 안정감을 되찾기 위해 다시금 지나온 일들과 지금 하는일에 대해서 고민하고 개선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야 의무와 책임을 지고 있는 사명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 내가 얼마나 멋진 일을 하고 있으며 막힌 일들을 더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도록 해쳐 나가는것도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다.
새로운 개발자는 항상 에이스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잘해야 한다. 인정을 받아야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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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돈과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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