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ui 디자인 위주로 기능만 된다는 생각으로 코딩을 했던 적이 있다. 그게 물론 꽤나 오래 갔다. 기능이 되면 되지 무슨 디자인을 그렇게 따지자 하면서 따졌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진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ux, cx 등등에 대해서 공
뭔가 열심히 해볼려고 하는건 좋은데 회사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와서 코드리뷰를 받거나 디자인 컨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는 당신 얼마나 회사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쪽팔리고 싶지 않아서 삼자인 사람들에게 가서 물어보는가? 그건 아무래도 알량한 자존심이라고 생각한
하고 싶은 굉장히 많다.하지만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많은 이야기를 아마 글로써 표현하지 못하고 끝낼수도 있다. 용기를 내어 지금까지 있던 일 그리고 나의 결단에 대해서 애기해 볼까 한다.올해초 나는 PM이라는 중책을 맞고 운영 업무를 하는 곳으로 계약
이것저것 하다가 결국 다시 돌아온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가 마음에 안든 이유는 단지 php언어 때문이다. php언어에 폐쇄적인 문법은 나에 자유도를 울타리 안으로 가두는 감옥 같은 언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이유도 이 패쇄적인 매력때문에 돌아왔다. 요즘은 너
수학은 개발 세계에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학문이다. 그래서 수학을 기피하거나 피하게 되면, 더 훌륭한 개발자가 되기 힘들다고 나는 생각한다. 수학을 놓고 개발을 하기 시작하면 결국은 난제에 부딪히게 되고 포기하게 된다. 이건 인과관계나 마찬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브랜딩 마케팅을 하기로 했다.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개발에 대한 책을 홍보하다 보면나에게도 이제 협찬이라고 하는게 곧 올것이고난 이걸 활용해서 내가 얼마나 글로써 사람들을 유혹할 수 있을지 판단하면 된다. 마케팅과 브랜딩 작업은 이제 필수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지탱하는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자바스크립트에서 스코프 영역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며 코딩을 해본적이 있었던가?전역변수와 지역변수에 차이를 잘 알고 있는가?this가 가리키는 객체가 정확하게 어디까지 인지 알고 있는가?호이스팅에서 대해
스크립트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코딩을 잘짜기 위한 준비 단계이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스크립트 동작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이미 제목이 틀렸다. 스크립트 동작원리 인데 엔진과 WebAPI를 설명한다는 것이 제목과 맞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글을
연휴는 참 길다. 그래서 뭘 해야 할지 계획을 초반에 잘 잡아야 한다. 초반에 잡지 않으면 시간이 그냥 빠르게흘러 간다. 그렇기 때문에 잘 계획을 짜서 실천을 하길 바래야 한다.첫날은 뭐 의미 있게 친구들과 만나서 노가리 까면서 미래에 대해서 건설적인 애기를 조금 했던
작년 한해동안 적금으로만 수익금을 창출할려고 하다보니 뭘 해도 수익은 오르지 않았다. 올해는 코인과 주식을 병행해서 해볼려고 한다. 물론 이것에 미쳐 있는 건 아니다. 그냥 있으나 마나 하는 돈으로 투자 하는 것이다. 조금씩 매수하다 보면 답이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더
개발을 열심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개발을 잘하고 디버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디버깅 어떻게 하면 쉽고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쉽게 하는것도 어렵고 잘 할 수 있는건 더 힘들고 어렵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냐 묻는다면, 그저 열심히 계속 해보고 익히는 수
고도에 심리전이다. 어떻게 하면 당황하지 않고, 일을 주고 당하지 않을까? 어떤 상황 속에서도 반드시 3번도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개인정보에 대한 부득이한 요청을 하여 빠꾸를 먹었을때, 사람은 당황하게 된다. 이런 상황이 오기전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 사
관리자가 해야 하는일을 정리 하는 이유는 새벽에 깨어 나서 뭐라도 한번 해볼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보이기 위해서이다. 꼰대 같이 행동 안해야지 생각하고 출근하지만 왜케 지적할게 많은지 정말 미쳐 안보이는 것만 보인다. 장점은 점점 안보이고 단점만 보이는 이유가 뭘까? 그
개발자는 역시 장비빨인가? 10년전 안드로이드를 개발할때 빌드나 컴파일 속도가 너무 늦어서 짜증이 나서 개발을 때려 칠려고 하는경우가 허다 했고, 안드로이드애뮬에 뜨는 속도는 가히 담배를 수십대 피고 와서도 안뜨는 경우가 허다 해서 웹 개발자로 갈아타 버렸는데... 1
밥이 바로 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빨리 오질 않는다. 흠 희한하다. 왜 자기 마음데로 그렇게 식사는 주문이 되고, 배달도 마음대로 인가? 나는 무슨일이든 진심이다. 그래서 진심어린 조언이나 인사나 의견을 말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너무 진지충이라고 싫어할때도 때론
내가 하고자 하는 애기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험난하게 진행을 한것인가? 무슨일이든 그렇게 하든 말든 꼭 해야만 한다면 이게 맞다 생각하고 돌진해야한다. 내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생각은 그들을 위해서 반드시 도움이 필요할지 모른다. 맥북은
잘못된 나의 생각을 각성하며 이 글을 작성한다. 누군가에게 나의 기술 노하우를 알려줄때 갑자기 흥분을 하여, 어떤놈은 자세가 바르고 커피도 사주면서 해주는놈이 있는 반면 어떤 새끼들은 그냥 듣기만 하고 자세도 불량하다. 참 그런걸 보면서 까지 내가 왜 이렇게 소리지르며
인트로 나는 왜 지식에 대해서 욕구 불만인가? 지식은 배울수록 성숙해 지고 자유로운 삶을 주는것 때문인지 알려는 욕심과 알려줄려고 하는 욕심은 더더욱 커지는 것 같다. 알려고 하는 욕심은 나를 만족하기 위해서이고 알려줄려고 하는 욕심은 남을 치켜세움으로써 얻어지는 기쁨이다. 내가 알려주는 분이 잘하고 인정 받으면 나또한 기분이 좋아진다. 그게 마치 부모가...
항상 그렇듯 결산은 소중한 의미를 갖는다. 올해 한해 생각했던 목표와 계획은 달성되었는가? 더욱더 성숙해 졌는가? 건강은 얼마나 챙겼는가? 독서는 얼마나 했는지? 코딩은 얼마나 했는지? 사람은 얼마나 만났는지? 술은 얼마나 먹었는지? 좋고 긍정적인 애기를 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좀더 편해질까? 어떻게 하면 좀더 좋아질까? 어떻게 하면 좀더 가까워질까?...
우와 신기하다. 에어팟3세대를 착용중인데... 머리를 움직이면 움직임에 따라서 소리 전달이 따라온다. 집중해서 들을려고 하는 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캐치해서 처리하는지 궁금하다. 진짜 애플은 이런 기기들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것일까? 그들이 생각하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싶다. 이런 것들을 따로 교육해서 방송해 주면 좋겠다. 이런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