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이미지에서 none값이 아닌 nginx를 설정해주면 EB가 EC2인스턴스를 생성해주면서 자동으로 /etc/nginx/elasticbeanstalk-nginx-docker-upstream.conf 해당 경로에 저 conf파일을 만들어줌.
저걸 제어하는 방법은 코드에 .ebextension폴더에서 직접 관리하고 적용해주면 된다.
장점: aws에서 ssl인증을 받고 route53 설정에 CNAME과 도메인 설정 해둔걸 자동으로 잘 관리해줘서 배포시 따로 인증서 파일을 컨테이너에 마운트하고 Nginx 설정을 직접 작성해야 하는 수고가 없음.
단점: nginx 도커 컨테이너로 관리 못 함.
이런식으로 nginx부분을 컨테이너화 해서 관리하면 좋을거 같단 생각에 시도했지만 저렇게 되면 아래와 같이 nginx.conf에 ssl인증하는 부분을 모두 직접 설정해줘야 한다
저렇게 하면 보통 jonasal/nginx-certbot 이라는 이름의 Docker 이미지를 사용해서 ssl 설정을 자동화해주는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과연 어떤 방법이 더 옳고 좋은것일까...? 도커이미지? aws..?
나보다 훨 똑똑한 GPT에게 물어봤다.
그렇다고 한다. 역시 맞는말만 하는 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