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을 하면서 느낀점은 코드를 잘짜는거다. 근데 내 스스로가 느끼기에 코드를 재대로 작성하는게 맞는지? 재대로 생각하는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두번째는 모던인자바에서 공부했던 것을 실습하는 과정인거같아 이론을 까먹는 것을 방지하고 싶었다.
- 깃허브를 활용한 미션기반 학습
- 읽기좋은 코드 구현
- 테스트 기반 점진적 클린코드 구현 경험
- 프로그래밍이 재미있는 활동인지 확인
- 효과적 프로그래밍 학습 방법 경험
- 프로그래머로 어떻게 성장 및 살아갈건지 확인
- 숫자야구게임(JUnit)
- 자동차경주게임(TDD 기반 프로그래밍 경험)
- 좌표계산기(상속과 인터페이스 경험)
- 블랙잭(Java 8 스트림, 람다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경험)
Slack를 통한 질의
후기는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쓸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