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회고1

김지현·2020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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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규제 샌드박스 프로젝트 회고🐳

프로젝트 진행기간
2020.04~2020.07

프로젝트에서의 역할
-부트스트랩을 이용하여 어드민 페이지 샘플을 백엔드팀에 전달
-페이지 컴포넌트, 모듈 제작 PL역할 수행(타팀과의 커뮤니케이션, 일정조율, 업무분배)
-국/영문 진행. 대략 국문 38페이지정도, 영문 25페이지 정도로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였다.
-디자인 컨셉,시안을 잡는 단계에서 일정이 꽤나 틀어졌고, 디자인, 마크업, 개발 모두 병렬 진행됐었다. 조금은 타이트하게 진행되었다.(그래두.. 가끔... 여유있는 일정의 프로젝트도있다구 ..😩)

기록할만한 것
-데이터가 들어갈 요소는 확장성 고려를 잘 하기.(한번씩 빼먹었다)

-데이터가 들어갈 요소가 아니더라도 웬~~만하면 확장성을 가지도록 작업하는 것이 좋다. (이후에 새로운 스타일 속성 활용법을 전수받아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해낼 수 있음!)

-기획 단계에서 UX문서를 좀 더 꼼꼼히 보고 이슈가 될 것 같은 사항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예상해보기. 항상 노력은하는데.. 역시 쉽지않네.

-PC, mobile에서 해상도에서 Swiper slide가 각각 다른 형태를 가지도록 작업하는건 쉽지않았다.

-핀터레스트 형식의 레이아웃을 만들어야했고 marquee.js 플러그인을 처음 사용해봤다. 이런 플러그인을 사용할 땐 선언순서에 유의해야한다.

-업무를 받기만했지, 동료에게 업무분배를하고 함께 코드리뷰하는 과정은 처음이였다.

-이미지 관리를 좀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디자인과 마크업이 병렬로 진행되다보니 sprite image사용을 적극적으로
하지못했다.
팔로우업기간에라도 sprite image로 바꿔야할까?

-term,P&P를 더 시멘틱하게 마크업해보자..!

-input 스타일링 더 시도해보기

-content hide 기법에대해 기록해놓기

내가 진행했던 일에대해 자세하게 기록하는 것은 꽤나 귀찮게 느껴질 수 있다. 도움되고 성장하는 것들은 이렇게 피곤하게 느껴지기 쉽다.
머물러있는 사람이 되지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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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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