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8 ~ 2022.01.09

2022.01.08 첫 토요일

새해 첫 주말입니다. 토요일은 국밥 하나, 밥 두 공기 먹고 하루종일 자고 유튜브만 보았습니다. 자서 좋은 건 5분이고, 음 시간낭비를 하여 너무 아쉬었습니다.
일어나서 면허 학원도 가고, 산책하고 방청소도 RxSwift 도 4시간 정도 학습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잠만 자고 유튜브만 보며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2022.01.09 첫 일요일

역시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11시에 카레를 시켜 먹고 유튜브만 보다 잤습니다. 이런 내 처지를 반성해 4시에 방청소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랜디 포시의 마지막 수업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산책을 가다가 속이 너무 아파 복귀하고 다시 산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래도 이것만 해도 매우 뿌듯했습니다.
근데 과연 어떻게 해야 일찍 일어나서 일에 열의를 불태울수 있을까요?

마지막

다시는 이렇게 주말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다시는 이렇게 주말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새롭게 가치있게 나름 편안하게 멋있게 잘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