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북 클린코드 2일차

ki hyun Lee·2022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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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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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Today I Learned)

2022.02.20

오늘 읽은 범위

2장. 의미 있는 이름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이름에) 주석이 필요하다면 의도를 분명히 드러내지 못했다는 말이다. (p.22)

  • 프로그래머는 코드에 그릇된 단서를 남겨서는 안 된다. 그릇된 단서는 코드 의미를 희린다. (p.24)

  • 컴파일러나 인터프리터만 통과하려는 생각으로 코드를 구현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문제를 일으킨다. (p.25)

  • theMessage와 message 같은 이름은 구분이 안 된다. 읽는 사람이 차이를 알도록 이름을 지어라. (p.27)

  • 발음하기 쉬운 이름을 사용하라 (p.27)

  • 검색하기 쉬운 이름을 사용하라 (p.28)

  • 똑똑한 프로그래머와 전문가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나타나는 차이점 하나만 들자면, 전문가 프로그래머는 명료함이 최고라는 사실을 이해한다. 전문가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능력을 좋은 방향으로 사용해 남들이 이해하는 코드를 내놓는다. (p.31)

  • 사람들이 이름을 바꾸지 않으려는 이유 하나는 다른 개발자가 반대할까 두려워서다. 우리들 생각은 다르다. 오히려 반갑고 고맙다. (p.38)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이름을 고민하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엉망인 이름으로 고생하는 시간이 더 길다. 오랜시간 고민하여 더 좋은 이름이 생각난다면 재빨리 이름을 바꿔버리자.

  • 책에 나오는 나쁜 예제들은 정말로 충격적이였다. if(o === 1) 과 같은 코드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명료하고 직관적인 이름을 짓자!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if(o === 1) 이런 코드를 쓰는 회사가 아직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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