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님의 강의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보면서 공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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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로딩과 지연 로딩

📝 지연 로딩

• 지연 로딩 LAZY를 사용해서 프록시로 조회
  ✅ TEAM을 가져올 때가 아닌 팀에 있는 객체를 실제 사용할 때 초기화되면서 DB에서 조회
  

📝 지연 로딩 활용

• Member와 Team은 자주 함께 사용 → 즉시 로딩
• Member와 Order는 가끔 사용 → 지연 로딩
• Order와 Product는 자주 함께 사용 → 즉시 로딩
  ✅ 이론적일뿐 실무에서는 지연 로딩 사용하기

📝 즉시 로딩

• 즉시 로딩 EAGER를 사용해서 sql을 한 번에 함께 조회(프록시로 조회X)
  

💡 주의!

• 실무에서는 가급적 지연 로딩만 사용
• 즉시 로딩 적용하면 예상하지 못한 sql이 발생
  ✅ ex) 특정 회원이 연관된 컬렉션에 테이터가 수만 건 등록되있을 때, 즉시 로딩으로 되어있으면 해당 회원을 로딩하는 순간 수만 건의 데이터도 함께 로딩되는 문제 발생!
• 즉시 로딩은 JPQL에서 N+1 문제를 일으킨다
  ✅ 즉시 로딩으로 되어있으면 Member쿼리가 나간 후 Member에 있는 데이터 갯수만큼 쿼리가 추가적으로 나가게됨
  ✅ 여러 테이블을 한 번에 조인해야될 때 fetch join을 사용하면 됨
  
• @ManyToOne, @OneToOne은 기본이 즉시 로딩 -> LAZY로 설정
• @OneToMany, @ManyToMany는 기본이 지연 로딩

영속성 전이(CASCADE)와 고아 객체

📝 영속성 전이

• 특정 엔티티를 영속 상태로 만들 때 연관된 엔티티도 함께 영속
  상태로 만들도 싶을 때
  ✅ ex) 부모 엔티티 저장할 때 연관된 자식 엔티티도 함께 저장하고 싶을 때 사용
  
• 부모가 하나의 자식을 관리할 때 사용 (소유자가 하나일 때)
  ✅ ex) 게시판 - 첨부파일 경로
  ✅ 단, 첨부파일을 여러 경로에서 사용할 때는 불가능

💡 CASCADE 종류

• ALL: 모두 적용
• PERSIST: 영속
  ✅ 저장할 때만 쓸 때 사용
• REMOVE: 삭제
• MERGE: 병합
• REFRESH: REFRESH
• DETACH: DETACH

📝 고아 객체

• 부모 엔티티와 연관관계가 끊어진 자식 엔티티를 자동으로 삭제
  ✅ orphanRemoval = true
• 참조가 제거된 엔티티는 다른 곳에서 참조하지 않는 고아 객체로
  보고 삭제하는 기능
• 참조하는 곳이 하나일 때 사용해야함!
  ✅ 특정 엔티티가 개인 소유할 때 사용
• @OneToOne, @OneToMany만 가능
• 부모를 제거할 때 자식도 함께 제거되는데, 이는 CascadeType.REMOVE처럼 동작한다.

📝 영속성 전이 + 고아 객체, 생명주기

• CascadeType.ALL + orphanRemoval=true
• 스스로 생명주기를 관리하는 엔티티는 em.persist()로 영속화, em.remove()로 제거
• 두 옵션을 모두 활성화 하면 부모 엔티티를 통해서 자식의 생명주기를 관리할 수 있음

🏊‍♀️ 섹션 9

기본값 타입

📝 엔티티 타입

• @Entity로 정의하는 객체
• 데이터가 변해도 식별자로 지속해서 추적 가능
  ✅ ex) 회원 엔티티의 키나 나이 값을 변경해도 식별자로 인식 가능

📝 값 타입

• int, integer, String처럼 단순히 값으로 사용하는 자바 기본 타입이나 객체
• 식별자가 없고 값만 있으므로 변경시 추적 불가
  ✅ ex) 숫자 100을 200으로 변경하면 완전히 다른 값으로 대체

📝 값 타입 분류

• 기본값 타입

💡 종류

• 자바 기본 타입(int, double)
• 래퍼 클래스(Integer, Long)
• String

✅ 생명 주기를 엔티티의 의존
ex) 회원을 삭제하면 이름, 나이 필드도 함께 삭제
✅ 값 타입은 공유X
ex) 회원 이름 변경시 다른 회원의 이름도 함께 변경되면 안됨
✅ int, double 같은 기본 타입은 절대 공유 X
✅ Integer같은 래퍼 클래스나 String 같은 특수한 클래스는 공유
가능한 객체이므로 변경X

ex) a타입을 복사하여 b타입에 넣은 후 a타입의 값을 바꿔도 b의 값이 바뀌지 않음
a = 10
b = a

a = 20

결과 : a = 20, b = 10

• 임베디드 타입(복합 값 타입)

💡 종류

• @Embeddable : 값 타입을 정의하는 곳에 표시
• @Embedded : 값 타입을 사용하는 곳에 표시

✅ 새로운 값 타입을 직접 정의할 수 있음
✅ 주로 기본 값 타입을 모아서 만든 것을 복합값 타입이라고도 함
✅ int, String과 같은 값 타입(추적 안되고 변경하면 끝)
✅ 임베디드 타입의 값이 null이면 매핑한 컬럼 값은 모두 null
✅ 임베디드 타입을 사용하기 전과 후에 매핑하는 테이블은 같다

// 테이블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객체지향으로 사용가능
@Entity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MEMBER_ID")
    private Long id;
    @Column(name="USERNAME")
    private String username;

    // 기간
    @Embedded
    private Period workPeriod;

    // 주소
    @Embedded
    private Address homeAddress;
}

@Embeddable
public class Period {

    private LocalDateTime startDate;
    private LocalDateTime endDate;
}

@Embeddable
public class Address {
    private String city;
    private String street;
    private String zipcode;
}

✅ 한 엔티티에서 같은 값 타입을 사용하려면 컬럼명이 중복되기 때문에 @AttributeOverrides, @AttributeOverride를 사용하면 됨

값 타입과 불변 객체

📝 값 타입 공유 참조

• 임베디드 타입 같은 값 타입을 여러 엔티티에서 공유하면 위험하다
  부작용(side effect) 발생

Address address = new Address("city" , "street","10");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Username("member1");
member.setHomeAddress(address);
em.persist(member);

Member member2 = new Member();
member2.setUsername("member2");
member2.setHomeAddress(address);
em.persist(member2);

member.getHomeAddress().setCity("newCity");
// 첫 번째 member의 city이름만 바꾸고 싶어
// 하지만 update쿼리가 2번 나가면서 member, member2가 모두 변경됨

📝 값 타입 복사

• 값 타입의 실제 인스턴스인 값을 공유하는 것은 위험
  대신 값(인스턴스)를 복사해서 사용

Address address = new Address("city" , "street","10");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Username("member1");
member.setHomeAddress(address);
em.persist(member);

Address copyAddress = new Address(address.getCity(), address.getStreet(), address.getZipcode());

Member member2 = new Member();
member2.setUsername("member2");
member2.setHomeAddress(copyAddress);
em.persist(member2);

member.getHomeAddress().setCity("newCity");

📝 객체 타입의 한계

• 항상 값을 복사해서 사용하면 공유 참조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 하지만 임베디드 타입처럼 직접 정의한 값 타입은 자바의 기본 타입이 아니라 객체 타입이다
• 객체 타입은 참조 값을 직접 대입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 ( = 만 있으면 다 들어감)
  즉, 객체의 공유 참조는 피할 수 없다

// 기본 타입
int a = 10; 
int b = a;  // '값'만 복사 => b의 값을 변경한다고해도 a의 값이 변경되지 않음
b = 4; // a = 10, b = 4로 유지됨

// 객체 타입
Address a = new Address("old");
Address b = a; // '참조' 전달 => b의 값을 변경하면 a의 값 또한 같이 변경
b.setCity("new"); // a와 b 모두 city의 값이 "new"로 변경됨

📝 불변 객체

• 불변 객체 : 생성 시점 이후 절대 값을 변경할 수 없는 객체
• 객체 타입을 수정할 수 없게 만들면 부작용을 차단할 수 있다
• 값 타입은 불변 객체로 설계해야됨
• 생성자로만 값을 설정하고 수정자(setter)를 만들지 않으면 됨

// 불변 객체이지만 값을 바꾸고 싶을 떄
Address newAddress = new Address("newCity",address.getStreet(), address.getZipcode());
member.setHomeAddress(newAddress); // 값을 통으로 다시 세팅해야됨

값 타입의 비교

📝 값 타입 비교

• 인스턴스가 달라고 그 안에 값이 같으면 같은 것으로 봐야함

int a = 10;
int b = 10;

a == b // true

Address a = new Address("서울시");
Address b = new Address("서울시");

a == b // false

• 동일성 비교 : 인스턴스의 참조 값을 비교 (== 사용)
• 동등성 비교 : 인스턴스의 값을 비교 (equals() 사용)
• 값 타입은 a.equals(b)를 사용해서 동등성 비교를 해야함
• 값 타입의 equals() 메소드를 적절하게 재정의(주로 모든 필드 사용)
  

Address address1 = new Address("city", "street", "10");
Address address2 = new Address("city", "street", "10");

address1.equals(address2); // true

값 타입 컬렉션

📝 값 타입 컬렉션

• 값 타입을 하나 이상 저장할 때 사용(1대N 관계)
  ✅ @ElementCollection, @CollectionTable 사용
• 데이터베이스는 컬렉션을 같은 테이블에 저장할 수 없다
• 컬렉션을 저장하기 위한 별도의 테이블이 필요함
• 값 타입 컬렉션은 영속성 전에(cascade) + 고아 객체 제거 기능을 필수로 가진다고 볼 수 있다

// Member.java

@ElementCollection
@CollectionTable(name="FAVORITE_FOOD", // 테이블명 지정
joinColumns = @JoinColumn(name="MEMBER_ID")) // 외래키로 잡음
@Column(name="FOOD_NAME") // 값이 하나이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테이블 생성시 해당 컬럼명으로 생성
private Set<String> favoriteFoods = new HashSet<>();
// 기본 자료 구성 컬렉션 하위에 있는 인터페이스들 사용 가능 => set, list 등

@ElementCollection
@CollectionTable(name="ADDRESS", joinColumns = @JoinColumn(name="MEMBER_ID"))
private List<Address> addressHistory = new ArrayList<>();

📝 값 타입 저장 예제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Username("member1");
member.setHomeAddress(new Address("city", "street", "10000"));

// 컬렉션
member.getFavoriteFoods().add("치킨");
member.getFavoriteFoods().add("족발");
member.getFavoriteFoods().add("피자");

member.getAddressHistory().add(new Address("old1", "street", "10000"));
member.getAddressHistory().add(new Address("old2", "street", "10000"));

em.persist(member);
// member을 저장하니 값타입 컬렉션 또한 함께 저장됨 
// => 왜? 값타입이기 때문에 생명주기가 member에 소속됨

📝 값 타입 조회 예제

• 값 타입 컬렉션은 지연 로딩
  

• member를 조회하면 실제로 Member 테이블만 조회되고 이후 컬렉션을 조회할 때 DB에서 가져와서 조회함

 List<Address> addressHistory = findMember.getAddressHistory();
 for(Address address : addressHistory){
		System.out.println("address.getCity() = " + address.getCity());
	}

Set<String> favoriteFoods = findMember.getFavoriteFoods();
for(String food : favoriteFoods) {
        System.out.println("favoriteFoods = " + food);
   }

📝 값 타입 수정

Address a = findMember.getHomeAddress();
// city -> newCity로 수정
findMember.setHomeAddress(new Address("newCity", a.getStreet(),a.getZipcode())); 
// 완전히 새로운 인스턴스로 갈아끼워야함

// 치킨 -> 한식으로 수정
findMember.getFavoriteFoods().remove("치킨");
findMember.getFavoriteFoods().add("한식");

// old1 -> newCity1
findMember.getAddressHistory().remove(new Address("old1", "street", "10000"));
// equals 이므로 전체 값을 정확하게 넣어주어야됨
findMember.getAddressHistory().add(new Address("newCity1", "street", "10000"));

📝 값 타입 제약사항

• 값 타입은 엔티티와 다르게 식별자 개념이 없다
• 값은 변경하면 추적이 어렵다
• 값 타입 컬렉션에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 주인 엔티티와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 값 타입 컬렉션에 있는 현재 값을 모두 다시 저장한다
  ✅ old1이 포함된 데이터만 삭제하는 것이 아닌 모든 데이터를 삭제
  findMember.getAddressHistory().remove(new Address("old1", "street", "10000"));
  
  ✅ 이후 newCity1뿐만 아니라 현재 남은 데이터 값을 다시 저장
  findMember.getAddressHistory().add(new Address("newCity1", "street", "10000"));
  
• 값 타입 컬렉션을 매핑하는 테이블은 모든 컬럼을 묶어서 기본 키를 구성해야한다
  ✅ null 입력 X, 중복 저장 X

📝 값 타입 컬렉션 대안

• 값 타입 컬렉션 대신에 일대다 관계를 고려
• 일대다 관계를 위한 엔티티를 만들고, 여기에서 값 타입을 사용

@OneToMany(cascade = CascadeType.ALL, orphanRemoval = true)
@JoinColumn(name="MEMBER_ID") // 일대다 단방향매핑
private List<AddressEntity> addressHistory = new Arr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