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states immersive course

4주 프로젝트

일단 오늘은 반성부터 하고 시작하자 아침에 페어 코딩 인터뷰가 있는데

잠깐 10분만 누워있어야지가 40분이 되버리고 지각을 해버렸다.

상대방 분에게 굉장히 죄송한 마음 뿐....😞

오늘 작업은 대부분 클라이언트 일정 기능 작업을 한거 같다.

근데 이렇게 프론트 작업을 하다보니깐 느낀게 정말 서버 작업을 잘 해놓아야 편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큰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예를 들어서 서버에서 응답으로 일정을 보내줄 때

일정을 정렬해서 보내줬어야 했고 등등의 서버에서 예상을 못한 상황들이 발생했다.

프론트 , 백엔드 둘 다 작업하니깐 느낄 수 있는 장점인거 같다.

물론 매우 힘들지만.....😵